삼성SDS·한화시스템, 1100억원대 국방 무기체계 R&D 사업서 격돌 작성일 09-0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6vuYbY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bef72fc739c6fa6f449ba72280df6cfd0f89a9d87b8aaed3c24d25e8bb621b" dmcf-pid="q7PT7GKG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와 한화시스템이 1100억원 규모 국방 무기체계 연구개발(R&D) 사업 수주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근 입찰 마감한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에 두 기업이 입찰서를 제출했다. [사진=구글 AI로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41539627dlhh.png" data-org-width="700" dmcf-mid="Gg9h0TzT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41539627dl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와 한화시스템이 1100억원 규모 국방 무기체계 연구개발(R&D) 사업 수주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근 입찰 마감한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에 두 기업이 입찰서를 제출했다. [사진=구글 AI로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735d55cf848808f5bd6449464890f72721681fdf80136bd49adb68b2c68be3" dmcf-pid="BzQyzH9HEq" dmcf-ptype="general">삼성SDS와 한화시스템이 1100억원대 국방 무기체계 연구개발(R&D) 사업에서 격돌한다.</p> <p contents-hash="7025580704963f7e1745651a7dcfc304e9eec3952ab9d50106bf06fa9eb2dfc6" dmcf-pid="bqxWqX2XDz"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입찰 마감한 방위사업청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에 삼성SDS와 한화시스템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국방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두 기업이 올 하반기 최대 규모 국방 무기체계 R&D 사업에서 맞붙은 것이다.</p> <p contents-hash="98945edd16085c375bdc6d38b64d69a93370eafb8e652b3d0811afbe0ed6d2a8" dmcf-pid="KBMYBZVZm7"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한미 연합작전의 핵심 시스템인 AKJCCS의 성능을 1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량하는 게 골자다. 2029년까지 4년간 약 1178억원이 투입된다.</p> <p contents-hash="45b2c66fdf39700f0ab9eeeb9502f43e02edf2b0c75f7d60f7662a40a7256576" dmcf-pid="9bRGb5f5su" dmcf-ptype="general">AKJCCS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을 지휘·통제하는 체계로, 한국군 주도의 효과적인 연합작전 수행을 지원한다.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와 맞물리면서 중요성이 부각돼, 삼성SDS, LG CNS, KT,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대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78a85babac3ce3d09398b5208264151754ab485eb914188a22c384896afe0" dmcf-pid="2KeHK141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개요. [자료=방위사업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41540893slpw.png" data-org-width="689" dmcf-mid="7OjUxqJq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41540893slp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개요. [자료=방위사업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00657f16a6c3caa6f4993582bfcaa3a8d5f1048d8cb0ef8552c5d12fa04de" dmcf-pid="V9dX9t8trp"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애초부터 삼성SDS와 한화시스템 2파전 구도를 예상했다. 각 기업이 관련 사업 레퍼런스 등 핵심 경쟁력을 가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43f8efa3abc7b2cd7b36ee8f137f79ccd1c0b572b961a2fbdbeb733b9a99928" dmcf-pid="f2JZ2F6FD0"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AKJCCS 성능개량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했다. 2009년 사업을 따내고 현재 한미연합작전에 활용되는 AKJCCS 전력화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f4c6bb76c1faf2b3b8aa3893658e8b45e88ad370e9841f03487cc5f3056778f4" dmcf-pid="4Vi5V3P3I3" dmcf-ptype="general">한화시스템은 AKJCCS와 함께 한미연합 작전 수행을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히는 연합군사정보처리체계(MIMS-C)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행했다. 지난 2021년 사업에 착수해 통합 정보 데이터베이스(DB) 저장, 빅데이터 기반 분석 등 기능을 추가해 신속한 정보처리를 지원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4a4912b1e1c412d56765bccb16375625addf7c8c747930d6b74d088c100b01c5" dmcf-pid="8fn1f0Q0rF"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서는 신기술 도입 역량이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방사청은 클라우드 기반 서버, 데스크톱 가상화(VDI),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contents-hash="45ab43262f68d369263c6d76bb4fdea491c8a5ad3e452a7b5961890186c04d57" dmcf-pid="6Pa0P7e7mt"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인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했다. 소규모 부대가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엣지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분석형 AI 플랫폼 '브라이틱스' 등 AI 플랫폼도 보유했다.</p> <p contents-hash="885a7753d9645631275773bc17ad32b10c327b7322b1dcbe44fc09c2707f2228" dmcf-pid="PQNpQzdzE1" dmcf-ptype="general">한화시스템 역시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역량 및 국방 클라우드 관련 투자를 통해 다양한 방산 기술 개발하고 있다.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지능형 지휘결심지원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d2794dfbc7bfff23bb7152794a5bc47eaea28d4763a4bcd9ee4a369e2e488ec9" dmcf-pid="QxjUxqJqw5" dmcf-ptype="general">방위사업청은 기업 현장 실사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이르면 내달 말 사업자를 결정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2c23287dbe0b6cf10f3e95165454d53069ad8435b7b97263b20efe2128436bf" dmcf-pid="xMAuMBiBrZ"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즈 서울2025’에 등장한 SK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 “사람을 위한 기술” 09-08 다음 '카를로스 알카라스' 그랜드슬램 여섯 번째 우승, 2년만에 랭킹 1위 복귀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