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한석규 "갑을관계 거북…가맹점 분쟁 사건 안타까워" 작성일 09-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br>치킨집 사장 변신…배현성·이레와 호흡<br>'뿌리깊은 나무' 신경수 감독과 3번째 재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KANQEQsH"> <p contents-hash="8af0750c5592888376eb84866b99826606c3850a3791cd7c1a60071df2b88115" dmcf-pid="Pw9cjxDxD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사회 모습이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바로 그 지점을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363bfe5b4ae55d987c863435946cd27a4f787a1ed008e42dc4aa5ca1c43a2" dmcf-pid="Qr2kAMwM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석규(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daily/20250908150553649ahkr.jpg" data-org-width="670" dmcf-mid="4MtlCNTN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daily/20250908150553649ah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석규(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63e26a761ed62cba0382469b4bddb86d42a264fb45499b59e9102dc2fc49a0" dmcf-pid="xmVEcRrRrW" dmcf-ptype="general"> 배우 한석규가 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신사장)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의 주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c11e6e78c069a5a6af7e1b367d26efe577b81e10b0a4fd5b76b55da27913776" dmcf-pid="yKIzuYbYDy" dmcf-ptype="general">‘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p> <p contents-hash="16a91fc3539e8811a94c2c45a971eecd863ee52eb7861cf5d043c7373b258eb3" dmcf-pid="W9Cq7GKGIT" dmcf-ptype="general">한석규는 치킨집 사장이자 협상가 신사장 역으로 분해 이중생활을 예고했다. 배현성과 이레는 각각 치킨집 직원 조필립, 이시온 역을 맡아 ‘환장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255a38eea105cfb93b711f604e8b46ec4cdc45280fabb35fa96b5945982ab4a" dmcf-pid="Ygpid9o9Ev" dmcf-ptype="general">치킨집 사장이자 협상가 신사장 역을 맡은 한석규는 극 중 신사장 같은 ‘히어로’를 찾고 싶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재밌게 하고 싶어도 이 부분에선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36c3597203955783c12606f755575dd09c14f3a9b4997a3166de1957cb60ab3a" dmcf-pid="GaUnJ2g2ES" dmcf-ptype="general">이어 “갑과 을이라는 단어 자체가 확 구분지어버리고, 지배와 피지배 같은 느낌이지 않나. 그 단어 자체가 참 거북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a25d679ed580443256d359526f8bdc10b9506e88aa45919199c543f20911f0" dmcf-pid="HNuLiVaVOl" dmcf-ptype="general">한석규는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 얼마 전에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났지 않나. 가맹점주와의 분쟁으로 희생되신 분들도 있다”며 최근 서울 관악구 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살인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d178091550e3a30c7e19a378e55926b79f345420cc3d2342daba2e02571ea3d" dmcf-pid="Xj7onfNfDh" dmcf-ptype="general">그는 “극단적이고 슬픈 일의 출발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며 “이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어떻게 남들과 공유해야 하는지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6c49662ee0b9b467d8dce7e6e2d135adbacecb110190dc3366efdc39a84a4f" dmcf-pid="ZAzgL4j4DC" dmcf-ptype="general">또 한석규는 “현재 사회 모습은 더 극단적인 결과로 가고 소통하는 방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은데 바로 그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신사장’의 주제와 소재가 그렇다.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추스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c88e3aeeab4f613cd468b427151f5a6a5bc9b4637ecbda842465f2e079067" dmcf-pid="5cqao8A8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배현성, 한석규, 신경수 감독, 이레(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daily/20250908150555045glwb.jpg" data-org-width="670" dmcf-mid="8eXP8UMU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daily/20250908150555045gl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배현성, 한석규, 신경수 감독, 이레(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a12addbf2d7b6767405304b17222e5377fa69a204aae44d662c9cd9943d2b5" dmcf-pid="1kBNg6c6IO" dmcf-ptype="general"> 신 감독 역시 두 번의 포인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마치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울고 있더라. 집 앞 골목길에서 분쟁이 났다고 했다”며 “원래 성격이었으면 싸움을 벌이려다가 하고 있는 작품이 대화와 타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드라마지 않나. 그때 신사장님이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을 했다”고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563c144a0e456247c4411188989875c9f12dc450329d69faad7463962d7810d6" dmcf-pid="tEbjaPkPrs" dmcf-ptype="general">이어 “작년 겨울에 남태령에서 경찰분들과 농민분들이 대치하는 상황이 있었다. 그때 신사장님이 치킨을 가득 들고 와서 조정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e1c62cc39126331d526b9c001e8facdfec37aa842ddb8df4d09f2b3eabbea2" dmcf-pid="FDKANQEQIm" dmcf-ptype="general">신 감독은 “작년과 올해 일도 많았고, 최근에는 많은 노동자분들이 미국에 억류되어 있는 상황도 있지 않나. 그런 큰 일부터 작은 일들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신사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우리 드라마를 통해 신사장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작은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e282b9daf9706676d561e4ab17f3a43ea6683344870585c48e74e022c9eed294" dmcf-pid="3w9cjxDxEr" dmcf-ptype="general">‘신사장’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ea1edcb5d9a3107c66f257784a9bce59fc2174265eeae252bf29e77650f4957c" dmcf-pid="0hPsrnCnmw"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노' 급 명작 나올까…디즈니+ 첫 사극 '탁류' 열어보니 09-08 다음 브루노 마스, 로제 VMAs 수상 축하 “Big Bad Rosie!” ♥︎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