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한석규 "관악 칼부림 비극..극단적 사회 모습 가슴 아파" 소신발언 작성일 09-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KHWwZw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35416c3f2579f3130daff4fdfb3750c86671b7ed0887fc9dca39b33259488" dmcf-pid="0G9XYr5r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poctan/20250908150448007ivbl.jpg" data-org-width="530" dmcf-mid="FTaf9t8t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poctan/20250908150448007iv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76873579373284d62780149d78c259925bd3d7745a8986efae16a593577b50" dmcf-pid="pH2ZGm1mWp"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신사장 프로젝트' 신경수 감독과 한석규가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c75e85a065d908478da35bbabd4c443aa712dc4ae9c6a2035adce6723db9a81" dmcf-pid="UXV5Hstsh0" dmcf-ptype="general">8일 온라인으로는 tvN ‘신사장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은 가운데, 신경수 감독, 한석규, 배현성, 이레 배우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7de87cdb35eaefbe8e1c016225e3480f2ddd54ada0786bade40af543f743e1f" dmcf-pid="uZf1XOFOS3" dmcf-ptype="general">오는 9월 15일(월)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두프레임)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이다.</p> <p contents-hash="0e5e5b46a3b5cad665ec3c483766e0fb1b1b248487ec205b36296a83417a1553" dmcf-pid="754tZI3ISF" dmcf-ptype="general">이날 신경수 감독은 "작년에 작가님에게 만나 받았던 기획안에, ‘소통불능의 시대, 시대유감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드라마’ 라고 써있었다. 대화와 이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ada4514d550f3af73bee3d9c70c9840c6d2b7e3c64092155627e7f1bc3e40a" dmcf-pid="z18F5C0CWt" dmcf-ptype="general">특히 신 감독은 '내 삶에 신사장이 필요했던 순간'에 대해 묻자, "작년 겨울에 남태령에서 농민분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일이 있었다. 그때 시온(이레 분)이가 생각났다. 여기에 치킨을 두손 가득 가져와서 두 쪽을 조정하면 어땠을까"라며 "작년올해 일도 많았고, 최근에는 미국에 우리 노동자분들이 구금이 되어있는데. 크고 작은 일까지 곳곳에 신사장이 있으면. 우리 드라마를 통해 신사장을 통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4b34a6b6d4bed047e7a0fa1aa638610d8de4e66e25c98963eb6c689a68250a7" dmcf-pid="qS7TlAWAy1" dmcf-ptype="general">그러자 한석규 역시 "매 극단적인 결과가 나오는 현재다. 갑과 을이라는 단어 자체가 확 구분지어 버리고, 단어 자체가 지배, 피지배의 느낌아닌가. 참 거북스럽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얼마전의 큰 사고. 가맹점주의 대립으로 인해 희생된 분도 있고"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1dcb9b6f37e6eb44769dc3080cdbbe83bfe43e66fefac616ac9793f734ac219" dmcf-pid="BvzyScYcv5"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40대 남성 A씨가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로 3명을 살해한 사건으로, A씨는 조원동의 모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본사 직원 B씨(49)와 인테리어 업자이자 부녀지간인 C씨(60)와 D씨(32) 등 3명을 주방에 있던 흉기로 공격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프랜차이즈 본사 측이 지정한 업체와 공사를 진행했지만 2년도 되지 않아 타일 파손 등 하자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해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어오다 범행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7aaf96c5057e7e7e0c523bca99f230633dfa3bf8e4d75e4dcb71cc6170306e8" dmcf-pid="bTqWvkGkSZ"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올여름 참 더웠는데, 문득 강릉 생각이 난다.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힘내시고, 잘 넘어가길 깊이 바란다"라고 언급하기도 하며 "현재 사회 모습은 더욱 극단적이고, 남과의 소통은 퇴화되고 잃어버리고 있는 거 같아 가슴 아프다. 바로 그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게 이번 작품의 주제와 소재다. 이 작품을 시청자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자신의 감정을 추슬러보는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KyBYTEHEyX"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7d7a34f36f900f5452567bbf584a2adbe0df861d31bbc24852b38cd9d161988a" dmcf-pid="9WbGyDXDTH" dmcf-ptype="general">[사진] tvN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콰이어’ 이주연 “봄 같은 작품···끝난게 아쉽다”[일문일답] 09-08 다음 '추노' 급 명작 나올까…디즈니+ 첫 사극 '탁류' 열어보니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