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전설의 기록에 도전…'같은 해 실내외 세계선수권 석권' 작성일 09-08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같은 해 실내외 세계선수권 석권은 '전설' 소토마요르만이 달성<br>2025 실내 챔피언 우상혁이 도쿄에서 우승하면 역대 두 번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AKR20220716006352007_01_i_P4_20250908151523691.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우상혁<br>(진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을 앞두고 훈련 중인 우상혁이 8일 진천선수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em></span><br><br>(진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의 2025년 목표는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5월 한국 구미 아시아선수권 우승, 9월 일본 도쿄 실외 세계세계선수권 우승이다. <br><br> 3월 중국, 5월 한국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우상혁이 도쿄에서 올해 마지막 목표를 달성하면 한국 육상은 물론이고 세계 육상 역사에도 남을 진기록을 작성한다. <br><br>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13∼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br><br> 우상혁은 14일 오후 오후 6시 40분 예선, 16일 오후 8시 45분에 결선을 치른다.<br><br> 올해에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과 실외 세계선수권이 모두 열린다. <br><br> 우상혁은 지난 3월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고 우승, 3년 만에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 <br><br>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 챔피언(2m34)인 우상혁은 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는 3위(2m28)를 차지했다.<br><br> 우상혁은 지난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챔피언 완장을 차고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7월 19일에 열린 실외 세계선수권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br><br> 한국 선수 중 실외 경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20㎞ 경보의 김현섭(2011년 대구 동메달)과 우상혁, 단 두 명뿐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AKR20220716006352007_02_i_P4_20250908151523695.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 세계선수권 준비하는 우상혁, 유규민, 김도균 감독<br>(진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을 앞두고 훈련 중인 우상혁(왼쪽)과 유규민(가운데), 김도균 감독이 8일 진천선수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em></span><br><br>우상혁은 2022년 '같은 해 실내외 세계선수권 석권 기록'을 놓친 걸 아쉬워한다. <br><br> 8일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우상혁은 "유진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대회 직전에야 음성 판정을 받아 경기에 출전했다"며 김도균 감독님도 허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다가, 대회 직전에야 걷기 시작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br><br> 그는 "그 상황에서 2위를 차지한 게 다행이긴 하지만, 더 좋은 몸 상태로 경기를 치렀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는다"고 털어놨다. <br><br> 올해 다시 기회가 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PYH2025032115810001300_P4_20250908151523703.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우승<br>(서울=연합뉴스) 우상혁(왼쪽)이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승한 뒤, 2위 해미시 커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3.21 [용인시청 육상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역대 남자 높이뛰기에서 같은 해에 실내와 실외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는 '전설'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쿠바)뿐이다. <br><br> 2m45의 세계기록 보유자인 소토마요르는 1993년 3월 토론토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41로 우승하더니, 그해 8월 슈투트가르트 세계(실외)선수권에서도 2m40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 올해 국제대회 7연승의 기세를 이어간다며 우상혁은 1993년 소토마요르 이후 32년 만에 '같은 해에 실내와 실외 세계선수권을 석권한 점퍼'로 기록된다. <br><br> 실내와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모두 경험한 선수도 극소수다. <br><br> 파트리크 셰뵈리(스웨덴·1985년 실내, 1987년 실외), 찰스 오스틴(미국·1997년 실내, 1991년 실외), 소토마요르(쿠바·1993·1995·1999년 실내, 1993·1997년 실외), 야로슬라프 리바코프(러시아·2006년 실내, 2009년 실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2014년 실내, 2017·2019·2022년), 장마르코 탬베리(2016년 실내, 2023년 실외), 6명뿐이다. <br><br> 우상혁은 "올해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지금까지 기세를 이어왔다"며 "지금까지 인도어(실내) 챔피언으로 불렸는데, 도쿄 대회가 끝나면 아웃도어(실외) 챔피언이란 타이틀도 얻고 싶다. 도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다짐했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실내·실외 모두 우승한 선수</strong>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0015612500tableImage1.png" alt="" /></span><br><br>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라이벌' 신네르 꺾고 US오픈 테니스 정상…2년여만에 랭킹 1위도 탈환 09-08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 개최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