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는 TV 안 본다? 사실과 다릅니다 작성일 09-0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PGkemeCd"> <p contents-hash="a8328b1d4ad2a59dfdbf5d6f401048e3fa9ac8dcbfac64422a3bc84e6b2ad59e" dmcf-pid="1lQHEdsdWe" dmcf-ptype="general"><strong>[2025 미디어의 미래] 조종하 위베러 이사 "젊은 세대, TV 여전히 본다"</strong></p> <p contents-hash="64057e24dd8bac0503ab2e34c99ff3d137f251145417a4bebc950fa4bd021aab" dmcf-pid="tSxXDJOJTR"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윤수현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23e7c24e2ae4ece457006bdbf3afec10f5c69fac9d98a0e1b46d596beb8bd" data-idxno="468952" data-type="photo" dmcf-pid="FvMZwiIi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종하 위베러 이사가 지난 4일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용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ediatoday/20250908152315440phyu.jpg" data-org-width="600" dmcf-mid="HsBrRbnb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ediatoday/20250908152315440ph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종하 위베러 이사가 지난 4일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용욱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4b13f74b29e68bc7f048311d0aa346c5a4148c7d04502f75465a95952096cb" dmcf-pid="3TR5rnCnlx" dmcf-ptype="general"> <p>젊은 세대의 실시간 TV 시청률이 감소한다고 고정형 TV 이용률도 함께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은 착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030 세대가 실시간 TV를 보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정형 TV를 통한 유튜브·OTT 시청은 증가하고 있으며 저가형 TV 보급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 </div> <p contents-hash="8c230c648515850a6b3fdaccf235098d7f45d792c154aa2c38da7fe07c441861" dmcf-pid="0ye1mLhLSQ" dmcf-ptype="general">조종하 위베러 이사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디어오늘이 주최하는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2030 세대의 미디어 이용, 어떻게 달라졌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16700eccf659d4e500254bc721bdcc7fb333a69cf9c2ac6b034af1d29368030" dmcf-pid="pWdtsoloSP" dmcf-ptype="general">최근 2030 세대 TV 이용률이 급감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디어 시장에선 숏폼 콘텐츠를 출시하는 등 모바일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조 이사는 2030 세대가 실시간 TV를 시청하지 않을 뿐 스마트TV를 이용한 OTT·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은 여전하기에 고정형 TV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05de6f7cc90e1def0693a4f6f6cdc3d6ae003713c60387d244c209cc66097f" dmcf-pid="UYJFOgSgT6" dmcf-ptype="general">조 이사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 TV를 잘 안보는 건 맞지만, 이는 실시간 TV 이야기다. 예전처럼 본방사수를 하는 프로그램을 찾긴 힘들지만, 젊은 세대는 여전히 TV를 보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1627e96105e566e1c3ab7c769383fea72f4d70fadc859eae3ae9e5d67ecc385" dmcf-pid="uGi3Iaval8" dmcf-ptype="general">조 이사는 대학내일 조사결과 2030 세대 TV 이용률이 71%에 달하며, 2030 세대가 소형 TV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내일이 Z세대에게 TV 이용 목적을 물은 결과 'OTT·유튜브 시청을 위해 TV를 본다'는 답변이 증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c4bb19f9c7a73651058c0e8b679714e4e411c16653cd2529032c3f2254666ae" dmcf-pid="7QYnb5f5C4" dmcf-ptype="general">조 이사는 “수년 내에는 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이 아닌 OTT·유튜브 등 콘텐츠를 향유하는 비율이 과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며 “저가형 TV가 활성화되면서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실제 미국 월마트에서 출시한 자체 상품 저가형 TV는 삼성전자에 이어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저가형 TV 강세가 한국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03b029e3cbe5e3799901a1302e96518ec6067e1ccf04be95e88582b37959cc" data-idxno="468953" data-type="photo" dmcf-pid="zxGLK141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023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경기 모습. 사진=미디어오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ediatoday/20250908152316755ptaq.jpg" data-org-width="600" dmcf-mid="ZI4yjxDx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ediatoday/20250908152316755pt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023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경기 모습. 사진=미디어오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164d5fd22f711aec5b5421ae2442a34544738b28a273b44366072e189f6c61" dmcf-pid="qMHo9t8tWV" dmcf-ptype="general"> <p>2030 세대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는 이용자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콘텐츠, 가성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이 큰 것) 있는 콘텐츠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 이사는 “Z세대가 더 이상 찾지 않을 것 같은 분야가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해보니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게 영화, 그리고 웹툰이었다”며 “이용자는 이미 배속 시청에 익숙해졌다. 젊은 세대는 2시간 동안 정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가격도 비싸다”고 했다. 조 이사는 “젊은 세대에게 웹툰은 '10년' 콘텐츠다. 책은 정해진 분량이 있지만, 웹툰은 연재 기간동안 매주 읽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p> </div> <p contents-hash="ef7f1d114bf26382dd241139922097d2d377cb2ae2ce1f6fcad333df8e315c2d" dmcf-pid="BRXg2F6FS2" dmcf-ptype="general">조 이사는 젊은 세대에게 프로야구, 국립현대미술관, 독서 등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지금 젊은 세대에게 선택을 받는 콘텐츠는 스스로 템포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조 이사는 “그 많던 영화 관객은 전시회나 프로야구로 갔다. 젊은 세대는 전시회에서 스스로 템포를 조절해가며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야구장에선 동일한 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재추진.. 민간 지분 70%로 완화 09-08 다음 ‘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8개 분과 활동 ‘본격’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