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천연기념물 '생명의 은인' 됐다 [TD#] 작성일 09-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PAiVaV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5c734e03392caff2cbf21166fb2ca541bd4bb4672932f4681000ebced2fc6" dmcf-pid="pIQcnfNf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daily/20250908152553562dluz.jpg" data-org-width="658" dmcf-mid="3AVoMBiB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daily/20250908152553562dl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e9272462719589d23720e11d3ea4267ab1e44f801c8b9bcdec768986cbd8b2" dmcf-pid="UCxkL4j4l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홍진영이 길에서 위험에 처한 동물을 구조한 사연을 전해 박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97d83d62dff8edfccc5182231bf5643309f3cead0e0355301533074d12113eb" dmcf-pid="uhMEo8A8TJ"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영상들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87536a0233bcbc000cc92635959bfa8f63665060c2ef877297ef58d3e6b76ba" dmcf-pid="7lRDg6c6Sd" dmcf-ptype="general">자동차 위에 앉아있는 의문의 동물과 동물병원 의료진이 수건으로 해당 동물을 감싸 안고 치료하는 모습, 병원 앞에서 홍진영이 수의사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다.</p> <p contents-hash="4da9fb064fb06157444985ed94d4a7b954f114d5b3a54c0b2ea269d08461d814" dmcf-pid="zIQcnfNfye"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오늘 공연을 마치고 사무실 미팅까지 끝내고 나왔는데, 함께 미팅한 대표 차 위에 작은 부엉이(정확히는 부엉이인지 올빼미인지 소쩍새인지 모르지만)가 앉아 있었다"며 "처음엔 금방 날아가겠지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1f876b1a9939ac8aae7e0b9503acb7c79ffbbe92737445005c4da9b3a400263" dmcf-pid="qCxkL4j4hR" dmcf-ptype="general">또 홍진영은 "혹시 탈수 증상일까 싶어 물을 떠서 조심스레 가져갔더니 놀라서 도로 쪽으로 날개짓을 하더라. 그런데 제대로 날지도 못하고 도로 한가운데서 기어가다 멈춰섰다"라면서 "야생동물보호센터는 새벽이라 연락이 안 되고, 도로에 두고 가자니 차에 치일까 걱정돼 병원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서울 시내 24시 동물병원 스무 군데 넘게 전화를 돌렸는데 다들 진료가 어렵다고 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화를 건 병원에서 '데려오라'고 했을 때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른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94eab54b476017e1643849d50f14cdd4579010666dc6b05ec90c6a0b3be193ed" dmcf-pid="BhMEo8A8hM" dmcf-ptype="general">다행히 엑스레이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었고, 산소 치료와 포도당 공급으로 조금씩 회복했다. 수의사는 "저혈당 쇼크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고 홍진영은 전했다. </p> <p contents-hash="44212a09cacf7dbb1307e9dbc29cff36ee8971ad1c9c4c9e820d066c9f18f6b0" dmcf-pid="blRDg6c6Cx"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천연기념물인데 내가 잘못 보호하면 어떡하나 걱정돼 성동구청에 연락드렸더니 바로 데리러 와주신다고 했다"며 "동물을 무사히 인계하고 정말 안심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2f71a1fe726aa02f609e75a17d7ec911c7b410ec358c5911db42e75ed86dda" dmcf-pid="KSewaPkPlQ"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이유가 자신의 공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기꺼이 진료를 맡아준 동물병원 원장과 빠르게 대처해준 성동구청에 공을 돌렸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지켜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791d931a90f180b1f377a059c3e4d910844c978c266f23efd6de38f7f1c9f5f" dmcf-pid="9vdrNQEQSP" dmcf-ptype="general">지인과 누리꾼은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방송인 박슬기는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더 최고다. 진짜 따뜻해"라는 댓글을 가수 조정민은 "오 뭉클해요"라며 하트를 남겼다.</p> <p contents-hash="5738c4aa6640905824b91d3b8bce1870c8a8e84f81f1ba871c113d40d12612af" dmcf-pid="2TJmjxDxh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VyisAMwMv8"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할아버지 된 홍석천, 행복한 근황 공개…손녀 품에 안고 함박웃음 09-08 다음 김다미·신예은, 허남준 둘러싼 짝사랑…‘백번의 추억’ 방송 전 화제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