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연세대 격파하고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행... 고려대와 우승 다툰다 작성일 09-0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08/0005387804_001_20250908153512903.jpeg" alt="" /></span><br><br>[OSEN=노진주 기자] HL 안양이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고려대와 우승을 다툰다. <br><br>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8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준결승에서 1골 2어시스트를 뽑아낸 전정우와 2골을 넣은 한자와 치카라 등의 활약을 앞세워 연세대를 5-0으로 완파했다. <br><br>경기 시작 2분 26초 만에 한자와가 전정우의 어시스트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2피리어드 11분 25초에 상대 골문 뒷공간에서 김성재가 올린 패스를 오츠 유세이가 리스트샷으로 마무리, 2-0으로 격차를 벌렸다.<br><br>3피리이어드 5분 29초에 맞은 5분간의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HL 안양은 경기 후반 3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08/0005387804_002_20250908153512938.png" alt="" /></span><br><br>3피리어드 12분 11초에 한자와가 재치 있는 원핸드샷으로 3번째 골을 터트렸고 47초 후 김상욱이 공격 지역에서 상대 퍽을 가로채 골 네트를 갈랐다. 종료 46초 전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는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안진휘가 올린 센터링을 전정우가 방향을 바꾸며 5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br><br>한편 고려대는 앞서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권현수(1골 3어시스트)와 정영근(1골 2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KW 우디레를 6-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br><br>HL 안양과 고려대의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은 9일 오전 10시(웜업 개시 기준)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훈현 9단, 농심백산수배 루이나이웨이 연승 저지…한국, 첫 승 09-08 다음 "대도서관 사인, 범죄 혐의점 없다"…국과수 부검 1차 소견 [종합]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