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9단, 농심백산수배 루이나이웨이 연승 저지…한국, 첫 승 작성일 09-08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전고…한국, 1차전 1승 2패<br>우승국 결정되는 2차전, 내년 2월 상하이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08/0008473193_001_20250908153318107.jpg" alt="" /><em class="img_desc">농심백산수배에서 한국에 첫 승리를 안긴 조훈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조훈현 9단이 중국 루이나이웨이 9단의 연승을 저지하며 농심백산수배에서 한국에 귀중한 첫 승리를 안겼다.<br><br>조훈현 9단은 8일 중국 산동성 청도의 청도 농심에서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6국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에게 23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지난 대회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에게 졌던 조훈현 9단은 이날 승리로 설욕에 성공했다.<br><br>더불어 한국에 첫 승을 가져왔다. 한국은 앞서 출전한 김영환 9단, 김종수 9단이 모두 1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패했다.<br><br>이날 대국은 초반 팽팽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조훈현 9단이 상변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격차를 벌렸다. 이후 루이나이웨이 9단이 중앙에서 반격을 노렸지만 조훈현 9단이 침착하게 응수, 승리를 챙겼다.<br><br>한국은 농심백산수배 1차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했다. 중국은 루이나이웨이 9단의 활약으로 3승 2패, 일본은 2승 2패를 기록했다.<br><br>한중일 모두 2명씩 생존한 가운데 최종 우승 국가가 결정되는 2차전은 내년 2월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br><br>2차전 첫 대국인 7국은 조훈현 9단과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의 대결로 펼쳐진다. 상대 전적은 6승 6패로 호각이다.<br><br>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며 본선 3연승 시 500만원의 연승 상금이 지급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하키, 아시아컵 준우승…결승서 인도에 1-4 패 09-08 다음 HL 안양, 연세대 격파하고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행... 고려대와 우승 다툰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