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사망, 李 대통령 때문? 사망을 콘텐츠로, 선 넘은 '음모론' 작성일 09-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HPYr5rA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25b918133e7dc7cf4dae97f89e39bfba0d068d2a260fd52dcdc143a9f50a8" dmcf-pid="QoXQGm1m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도서관의 사망을 콘텐츠로 만들고 소비하는 것에 대하여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2586ogdm.jpg" data-org-width="976" dmcf-mid="feZxHsts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2586og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도서관의 사망을 콘텐츠로 만들고 소비하는 것에 대하여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875ce53b68f7b028d229b998e2cc25e346ecbd38fb9c1178ebe5ec2c6a4465" dmcf-pid="xgZxHstsk1" dmcf-ptype="general">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향년 47세)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4aefd276085f960b37548389ab3fc7f409d14e7bb972dbba353c24e2aad68fd" dmcf-pid="yFiyd9o9c5" dmcf-ptype="general">그런데 故 대도서관을 둘러싸고 일부 유튜버들이 고인의 사망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p> <div contents-hash="0b9ad9e0bc87a98906062db65859ba0481a79edb31418d5a94cb7d51216a4a6e" dmcf-pid="W3nWJ2g2oZ" dmcf-ptype="general"> 특히,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충격공포] 대도서관 죽음 미스터리 (이재명, 윰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40f250d36e6caf1796568443919821f4cb3538f45da066f393788ffd419c3" dmcf-pid="Y0LYiVaV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썸네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2775iiom.jpg" data-org-width="1200" dmcf-mid="45lKCNTN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2775ii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썸네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5aaa28f488f76ec3014a889fa7b6c359d22a2e0fbc976ef99483252ec107b7" dmcf-pid="GpoGnfNfgH" dmcf-ptype="general"> 영상의 썸네일은 대도서관과 이재명 대통령, 대도서관의 전처인 윰댕의 얼굴이 담겨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div> <p contents-hash="3a6be3086b5052a2fe3ae791484a5cc1d55400cc606c2b09ae1ec32f1d4c1ef8" dmcf-pid="HUgHL4j4oG" dmcf-ptype="general">또, ‘대도서관 죽음 미스테리’라는 영상의 제목과, 같은 제목의 썸네일 자막을 통해 그의 죽음을 둘러싼 또 다른 진실이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p> <p contents-hash="4217ccfaa4e5181fa66375e1bbf53c90f87d3f31b217e0de0288e28a2d2e48f6" dmcf-pid="XuaXo8A8oY"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세의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대도서관은 친이재명, 친박원순, 친문재인, 친민주당”이라면서 “이재명 주변 사람들은 꼭 이렇게 갑작스럽게 숨진 채 발견된다. 유독 좌파 진영에서 밀어주고 당겨주고 하던 사람이 대도서관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a487c3ade7be1dbf6f9f5ef56e661b1be12e9961eeb8d6941ea9fc4420e869" dmcf-pid="Z7NZg6c6NW"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이재명 정권에서 승승장구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어야 할 텐데 왜 숨진 채 발견됐나”라며 그의 죽음에 대해 거대한 뒷배가 있다는 듯, ‘음모론’을 제기하며 방송에서 다뤘다.</p> <p contents-hash="d82491dfdcd3954d96ffe90853b9379c84091f5b31326ba48e7c9eb112ca5f7f" dmcf-pid="5zj5aPkPay" dmcf-ptype="general">이를 본 네티즌들은 故 대도서관의 죽음을 둘러싸고 그의 사망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거나, 근거 없는 추측을 펼치면서 사자와 영상에서 언급된 이들에 대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p> <div contents-hash="5b1c5d33909d59a0c90979018fd8d8a434ab6e542be54c7df51b757949cdff00" dmcf-pid="1qA1NQEQaT" dmcf-ptype="general"> 유튜버 용호수(박찬우)는 故 대도서관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이후,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추모 글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c260bd4a2ebc0dfb6d503a11d872b74ec007c454e0a14fa523c2d61ecff60e" dmcf-pid="tSVD9t8t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용호수가 개인 SNS에 게재한 글. 용호수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2945vujn.jpg" data-org-width="533" dmcf-mid="8eCBOgSg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2945vu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용호수가 개인 SNS에 게재한 글. 용호수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1d005b567ea175b585899d05e1b266681f8218807fc5bca006ec2c20842df3" dmcf-pid="Fvfw2F6FjS" dmcf-ptype="general"> 그는 자신의 SNS에 “이혼 엉엉. 대도서관 아저씨 명복을 빕니다”라며 뜬금없이 故 대도서관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큰 비판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317fadd000b96383e571b97e9e6e71d64db50762ec816eddb9df03f44fe782d4" dmcf-pid="3T4rV3P3Al" dmcf-ptype="general">앞서, 용호수와 故 대도서관은 2020년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 방송에서 함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당시 대도서관은 용호수의 방송 진행 방식을 두고 “생방송이니 멋있는 척을 하지 말고 텐션 있게 방송을 진행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07e7734f1c69acc67921fceb3faf969313a7ba2a7e20c1741b7ed5e4c432fb" dmcf-pid="0y8mf0Q0oh" dmcf-ptype="general">용호수는 이를 떠올리며 추모를 빙자한 모욕적인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故 대도서관에 대해 “인천 출신 고졸 BJ”라면서 “전문가를 불러놓고 건방지게 진행했다”라고 글을 썼다. 덧붙여 “나를 건드리면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 속에 살거나 죽는다” 등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p> <div contents-hash="1e570beb327c33d3972226f99afc0bf11aedc4b91ff423db0d2c7fc65806ebb5" dmcf-pid="pW6s4pxpNC" dmcf-ptype="general">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도가 지나친 말들을 한다”, “생전에 고인에게 한 소리 들었던 것을 5년 넘게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가, 지금 이렇게 고인이 떠난 자리에서 모욕하는 것이 옳은가”,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도 심각한 명예훼손이다” 등 그의 태도에 분노하고 비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d89ab5e62caead788ecfd1bd37dea99d31a1a0078cb0701db1f57faf24f7a" dmcf-pid="UYPO8UMU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대도서관 방송 화면.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3163pyag.jpg" data-org-width="783" dmcf-mid="62VD9t8t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egye/20250908153543163py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대도서관 방송 화면.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8f10288784ccd75d061f2c08316c022594f9a52c79afdf93c1fec6d71ad465" dmcf-pid="uGQI6uRuAO" dmcf-ptype="general"> 한편, 대도서관은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2010년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해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69c7c035c11dd1573c5f897bc3c1d52b3a40ccdc101ba0c4ae37587f1d4efab9" dmcf-pid="7HxCP7e7as"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떠난 자리에 추모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져야 마땅하지만, 그의 생전 유명세를 이용해 고인이 살아 있었더라면 하지 못할 말들을 쏟아내는 이들이 고개를 치켜들고 있다.</p> <p contents-hash="bab5e08785d4e215d8bb1dc2af6682a412664e74864b41f9ffb24aa53741ba39" dmcf-pid="zXMhQzdzNm"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칭에 사기 행각까지..이승연, 일주일 사이에 피해만 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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