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더 도약했다” 한국 우슈, 세계선수권서 메달 7개 수확 작성일 09-08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08/0000720662_001_2025090815511267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우슈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우슈의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켰다.<br> <br>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 세계 90여개국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우슈 종목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진행됐다. 대표팀은 투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산타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br> <br>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한국이 출전한 역대 우슈세계선수권대회 중 높은 성과를 거둔 대회로 평가된다. 총 7개의 메달은 물론, 투로와 산타 전 종목 메달권 진입, 남자부와 여자부에서의 고른 활약 등 모든 면에서 한국 우슈의 국제 경쟁력을 확고히 증명한 대회였다.<br> <br>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한국 우슈가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준 값진 성과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대표팀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08/0000720662_002_2025090815511273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특히 여성 선수들의 8위권 다수 진입과 산타 부문 메달권 진입 확대 등은 주목할 만하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 우슈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뚜렷이 보여준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투로에서는 안현기(충북개발공사)가 남자 태극권 종목에서 9.730점의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변시우(우슈태을문태극무예단)는 여자 남권에서 9.723점으로 금메달, 여자 남곤에서 9.710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한 대회 2개 메달을 따냈다.<br> <br> 또한 이용현(충남체육회)이 남자 장권에서 9.753점으로 은메달, 이하성(충북개발공사)이 남자 곤술에서 9.75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더했다.<br> <br> 산타 부문에서는 박건수(충남체육회)가 남자 -60㎏급에서 은메달을, 송기철(충북개발공사)이 남자 -75㎏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조훈현, 루이나이웨이 연승저지…한국에 첫승 선사 09-08 다음 쇼트트랙 임시 총감독 김선태 퇴촌…대표팀 훈련 차질 우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