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스' 마크 볼먼, 별세…왕가위 영화 주제곡 '해피투게더' 주인공 작성일 09-0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drOgSg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fef6bba6cd909a5f61d4535239a8a577d3df56de8ec6a96dfe55dae13e557" dmcf-pid="ByJmIava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슈빌=AP/뉴시스] 마크 볼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is/20250908155742124ywok.jpg" data-org-width="720" dmcf-mid="zs2LaPkP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is/20250908155742124yw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슈빌=AP/뉴시스] 마크 볼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86f9b671d48a11a1dc76951d87c3828450aa1d1b80eb9082df085fef221eec" dmcf-pid="bWisCNTNYp"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60년대를 풍미한 미국 록 밴드 '터틀스(The Turtles)' 창립 멤버이자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와 '엘레노어(Elenore)' 등의 히트곡을 남긴 미국 가수 마크 볼먼(Mark Volman)이 별세했다. 향년 78. </p> <p contents-hash="91e8b30059db2355de9fc8e38f769868a8edc708d1e6b2955c907c09fb60672f" dmcf-pid="KYnOhjyj50" dmcf-ptype="general">7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볼먼은 지난 5일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p> <p contents-hash="e63e103b0263bb5cb310a397106efedd86220b48dad778948545d4aa82cdc18e" dmcf-pid="9GLIlAWA13" dmcf-ptype="general">화려한 매너와 보컬로 유명했던 고인은 고교 동창 하워드 케일런과 함께 결성한 터틀스로 1965년 데뷔했다.</p> <p contents-hash="820a2f8ee07535eda6a80f8546d0fe93c3706e43a1cdcad43de1a9b55049e83e" dmcf-pid="2HoCScYcXF" dmcf-ptype="general">1967년 발표한 '해피투게더'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했다. 특히 홍콩 왕자웨이(王家卫·왕가위) 감독이 자신의 대표작인 영화 '해피투게더'(1997)에 이 곡을 사용하면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왕 감독은 홍콩 출신 가수 대니 청이 부른 버전을 영화에 삽입했다. </p> <p contents-hash="1dab08caeb16f5cf71ee003a32e97dadd7c1f283c717fe1be3b6d5475a794609" dmcf-pid="VXghvkGkXt" dmcf-ptype="general">터틀스는 1970년 소속사와의 불화로 해체했다. 계약 조항에 따라 멤버들은 팀 이름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이후 볼먼과 케일런은 듀오 '플로 & 에디'로 활동했다. 이들은 미국 작곡가 겸 프로듀서 프랭크 자파의 '마더스 오브 인벤션'과 함께 투어를 돌고, 미국 거물 뮤지션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백킹 보컬을 맡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12110f3e9743c28c88ff934ceae914c6b7068808fd7a6b56ebd75562d0f5285" dmcf-pid="fZalTEHEX1" dmcf-ptype="general">볼먼과 케일런은 그 가운데도 자신들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았고, 음반사와 다툼 끝에 결국 터틀스의 음악과 이름을 되찾았다. 2010년대 들어 터틀스 이름으로 투어를 다시 돌았다. </p> <p contents-hash="70374ee78b895a00c9ec701bbe6683c8e414f9a0fa1cb20fe2e9f583980b44f6" dmcf-pid="45NSyDXD55" dmcf-ptype="general">볼먼은 또한 1992년 45세의 나이에 뒤늦게 대학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내슈빌 벨몬트대학의 교수가 돼 투어 관리, 회계 관리 등 음악 비즈니스 실무 강의를 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3e679532c29cbaf1b3ddf2af42e552adacb8fabba6c9f395efe50c57c995a60" dmcf-pid="81jvWwZwYZ" dmcf-ptype="general">볼먼은 2020년 퇴행성 뇌질환인 루이소체 치매 진단을 받고도 '해피 투게더' 투어에 참여했고, 2023년 자신의 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c508784c8f831758f8c3a86a7213c2e40f4765eeaf5e2cf9dbac4ae89927528" dmcf-pid="6tATYr5rH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용필, 1만 8천 관객 홀렸다..전세대 즐긴 '공감 무대' 09-08 다음 망가진 베네수엘라 경제…'UN 지원 스테이블코인'으로 재건 시도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