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례 유찰 '국가 AI컴퓨팅센터', 독소 조항 빼고 재도전 작성일 09-0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일 국가AI전략위 출범…'국가 AI컴퓨팅 센터 추진 방안' 발표 <br>지난 5월·6월 공모 유찰… △지분 구조 △매수청구권 △국산 NPU의무 조항 수정 및 삭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WLMBiB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92f1cc67c08a17554a1e201117fec20146e53a37fd59a0b10ddeb57f2acdf" dmcf-pid="ukYoRbnb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그래픽=김다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oneytoday/20250908160447378jual.jpg" data-org-width="562" dmcf-mid="p1M1WwZw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oneytoday/20250908160447378ju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그래픽=김다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78055d518b443f637d2075a91a6a3eb6f1a5976a461413075b0ec97ca635a1" dmcf-pid="7EGgeKLKXz" dmcf-ptype="general"><br>정부가 두 번 유찰에 실패한 '국가 AI컴퓨팅센터'의 독소 조항을 제거하고 사업 공모에 재도전한다. </p> <p contents-hash="21cf1421c2649925a7e684990034bbd5f1b88e43b830121c1884f7ab9ece2013" dmcf-pid="zDHad9o917" dmcf-ptype="general">8일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 공모에 재착수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5ad8d58dd06c31c249864c9df418437435dba789761f0a02a941cfd4e903ab" dmcf-pid="qOtko8A8X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국가 AI 컴퓨팅센터의 유찰 원인으로 꼽히던 사업 지분 구조 △매수 청수권 △국산 AI반도체 도입 의무 등의 대표적인 독소 조항을 조정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약 2조원 규모의 인프라 사업으로 2027년까지 1엑사플롭스(EF·1초에 100경 번 연산)급 AI 컴퓨팅 센터를 비수도권에 짓는 게 목표다. 다만 민간에 불리한 조건으로 인해 앞서 5월과 6월 공모에 유찰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4f727730656ead0c8bd25476c747dd907f6d591fc79a80959b9cba3475dd9dc9" dmcf-pid="BIFEg6c6tU"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이번 공모에는 지원 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민관 합작 출자를 통한 SPC(특수목적법인) 형태로 구축된다. 지분 구조는 공공 30% 미만, 민간 70% 초과로 조정됐다. 기존 지분 구조는 공공 51%, 민간 49%였다. 높은 공공 지분으로 인해 민간 자율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잇따랐다. </p> <p contents-hash="7bda7f92d769972d53a2278f32a9f5a92b44a907a8c915c66b3056736e06e2cb" dmcf-pid="bC3DaPkPZp" dmcf-ptype="general">또 SPC 청산 시 민간 사업자가 공공 지분을 다시 사들여야 하는 '매수 청구권'(바이백)이 삭제됐다. 공공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민간이 공공이 낸 투자금을 반환하는 것으로, 민간에게는 자금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p> <p contents-hash="d10e2488764e1e799d10e0e4d862834afea3caa6a6531f434c8fbeaa4df29735" dmcf-pid="Kh0wNQEQt0"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도입 의무 조항이 삭제됐다. 대신 민간이 먼저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고 이행·관리해야 한다. 정부는 국산 AI 반도체 초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별도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1c370e124230520bb32d8e075f77869afb2ffb03b4eeca1cab10da350a7936eb" dmcf-pid="9lprjxDx13"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GPU(그래픽처리장치)가 필요한 정부 재정사업에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먼저 이용하도록 조치하는 등 초기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또 통합투자세액공제 비율을 최대 25%까지 확대하고 전력계통영향평가도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c3402cd9a0fd9bab3d291169f03c10af7783533f7844911cc721e4d940f75c6f" dmcf-pid="2SUmAMwMYF" dmcf-ptype="general">이번 공모는 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하며 사업참여계획서는 10월 20일, 21일 양일간 접수한다. 이후 기술·정책 평가와 금융심사를 거쳐 SPC 민간참여자를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SPC를 설립해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c8d1447280f2b9be4c5158e4d2278e94e1e1244007a4a65bf7d52a2a3ab1147" dmcf-pid="VvuscRrRGt" dmcf-ptype="general">자세한 공모요건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11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공모 요건을 안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b100a8c07d6f3fd38940e0a585d5e78a368e6c12b1737b47f08199f81cfbf68" dmcf-pid="fT7OkemeX1"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첨단 GPU 5만장을 조속히 확보해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AI 생태계 성장의 플랫폼이자 AI 고속도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d0887f6a6d9d315cb9902e0f6514564efe23f08d998d5bc3a3210496ab3b4788" dmcf-pid="4yzIEdsdY5"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장벽'에 막힌 한국…AI 기술력 갖춰도 산업화 좌초 위기 09-08 다음 국가AI전략위 공식 출범...AI 3대 강국 도약 본격화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