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진출 4년 고객사 150개"…'매년 2배 성장' 글로벌 기업 어디? 작성일 09-0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2025' 기자 간담회<br>"15시간→2분 35초 단축"⋯속도·비용·안정성 강점<br>공공·금융 등 데이터 집약 산업·AI 효율화 고객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WlvkGkvb"> <p contents-hash="ecbbe08959af20c8560da87d50814f3c284b9622959fb1920ff2a332f53ec654" dmcf-pid="3pYSTEHESB"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한국 지사 설립 4년 만에 15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고, 매년 배(倍)로 성장했다. 고객 지원 중심으로 투자를 지속하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4f010ae19cc7b07372715e3e1063ce465b8cb60bbcff518701876d45fc0d0" dmcf-pid="0UGvyDXD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news24/20250908160115184antt.jpg" data-org-width="580" dmcf-mid="1Deqb5f5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news24/20250908160115184an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e8402edc536aeb620f9e444b8bf04570734b51a8e6bf580fa6b4cfcbadc8d8" dmcf-pid="puHTWwZwWz" dmcf-ptype="general">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내 성과와 향후 전략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1962f530126e0e0233c4dfa461b0d85b73ec2511550c8657851b400f89f096b" dmcf-pid="U5lsIavay7"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9일 열리는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2025’를 앞두고 마련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웨어하우스·레이크·AI 분석을 하나의 SaaS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글로벌 1위 기업이다.</p> <p contents-hash="0a3494a9be560226fa410b7dd89f043fe0857e3d00008dde36fe713f48bca47a" dmcf-pid="u1SOCNTNTu" dmcf-ptype="general">최 지사장은 “진출 4년차인 한국은 아직 글로벌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례없이 빠른 성장세로 본사에서도 주목하는 시장”이라며 “초기부터 AWS·MS 애저 등 주요 CSP 리전 위에 선(先)투자를 단행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고, 현재는 기술지원·컨설팅·트레이너 등 고객 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c382032f10bb20294a3b3c1b04d6b0e213aeac396b721333fab173201ba750" dmcf-pid="7tvIhjyjCU" dmcf-ptype="general">스노우플레이크는 서울시와 ‘AI 허브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스타트업 지원에도 나선다. 이달 말 실리콘밸리에 출범하는 글로벌 AI 허브와 연계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제공하고, 제품·서비스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138f4c1b794554017c9976e1d125001190afcbce0dd2172e3c012c2066ff4c4b" dmcf-pid="zFTClAWATp" dmcf-ptype="general">데이터 주권에 민감한 국내 특성에 맞춰 리전 전략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MS 애저 서울 리전 기반 서비스를 시작했고, AWS 서울 리전에서도 일부 기능을 지원 중이다. 다만 코텍스AI·코파일럿 등 최신 AI 기능은 GPU 수급과 글로벌 배포 일정 문제로 아직 해외 리전을 거쳐야 한다.</p> <p contents-hash="6ece8d71adc1408fe3f5e19551a7f7548da25711c55cae06c505734a2855642c" dmcf-pid="q3yhScYcS0" dmcf-ptype="general">최 지사장은 “데이터 자체는 절대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설계돼 있으며, 모든 이동 로그를 고객이 확인할 수 있어 주권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고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720ec9d3ec346ebf548463b9cce3ce0d4319fb984c628321f7808c9667558736" dmcf-pid="B0WlvkGkS3" dmcf-ptype="h3"> 빠른 속도·비용 최적화·서비스 안정성으로 차별화</h3> <p contents-hash="3ea1b09fff748bf80216c0e6cb998c93315be7f5e425172f04f9e0dad7dd885d" dmcf-pid="bpYSTEHElF" dmcf-ptype="general">스노우플레이크의 빠른 성장 요인으로는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과 비용 최적화 △규제 대응을 위한 원본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서비스 안정성 등이 꼽힌다.</p> <p contents-hash="badff3a9bcb07205ab8f04a81d7105c9162dd47e6ba4cfcd677ca97830980008" dmcf-pid="KUGvyDXDSt"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고객사 성과도 소개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포인트인타임(Point-in-Time) 데이터 관리와 파이프라인 단순화를 통해 금융 데이터 규제와 정확성 문제를 해결했다.</p> <p contents-hash="7f499758ac8abc179281ed4fb9a55d90fa0e752b08d0d71875aecca1226a9ac2" dmcf-pid="9xbuzH9HC1" dmcf-ptype="general">노시희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금융 데이터는 과거 시점에 실제로 존재했던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15시간 걸리던 작업을 2분 35초로 단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de1d10c99cb95da9d6f60811cd224613a108ac6f3c2f160e9c8c2a334af14d" dmcf-pid="2MK7qX2Xy5" dmcf-ptype="general">부릉은 실시간 물류 데이터 처리를 강화해 데이터 적재 효율을 최대 84% 높이고 쿼리 성능 52% 개선, 인프라 비용 42% 절감을 달성했다. 장수백 부릉 CTO는 “라스트마일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며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으로 데이터 병목을 제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4d1f3f7473a23e819aa16e1b058b0cc2ff4bcd9d74642ceb5e7e937dbda0ac" dmcf-pid="VR9zBZVZvZ" dmcf-ptype="general">스노우플레이크는 향후 공공, 금융 등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한 산업군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최 지사장은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인 전통 산업 분야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며 “AI를 활용해 효율화를 원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3b8d51374dd5e02817cc23c09263177d350ea3f4f1f81a5d34f471e23aa20f" dmcf-pid="fe2qb5f5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 노시희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장, 장수백 부릉 엔지니어링본부 CTO가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news24/20250908160116430agoe.jpg" data-org-width="580" dmcf-mid="t94K2F6F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news24/20250908160116430ag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 노시희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장, 장수백 부릉 엔지니어링본부 CTO가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figcaption> </figure> <address contents-hash="aec88ff5dfc62e16c7f1dae3da47d820d46e635e0d52bfb4fe7318fc705d4444" dmcf-pid="4dVBK141hH" dmcf-ptype="general">/윤소진 기자<span>(soji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애플이 탐낸 고정밀지도, 국내 플랫폼은 일상·로컬로 확장 09-08 다음 [전문가기고] '호돌이' 디자이너가 말하는 우표…세계우표전시회를 앞두고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