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듣는 자동차, AI 주차 기능… ‘IAA’에 대거 등장한 전장 기술 작성일 09-0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DgjxDx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aca45d0b59f18dc8f006b514b194e3082c9d36292ce14e2829ea73abb279c8" dmcf-pid="KhwaAMwM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AA 모빌리티 2025의 퀄컴 부스에 전시된 퀄컴 칩이 탑재된 자동차./유지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chosun/20250908155847761pvz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24qK141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chosun/20250908155847761pv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AA 모빌리티 2025의 퀄컴 부스에 전시된 퀄컴 칩이 탑재된 자동차./유지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8a6a43bc747360a5003b18dd83795b893255decc43ed08ab2a3ffa19d90b6f" dmcf-pid="9lrNcRrRXT" dmcf-ptype="general">8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모빌리티 쇼 ‘IAA 모빌리티 2025’의 퀄컴 부스. 반도체 기업이지만 이번 IAA 모빌리티 2025에 참석해 부스를 차렸다. 부스에는 퀄컴의 반도체가 탑재된 BMW의 차량이 전시돼 있었다. 퀄컴은 BMW와 손잡고 자율주행 시스템 ‘스냅드래건 라이드 파일럿’을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과 AI(인공지능) 기반 주차 기능, 실내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퀄컴은 “신차 BMW iX3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a621cced6d71b7de01252bbdb40b95f69a8ab100ff77e8fda6709a8496faec4" dmcf-pid="2Smjkeme1v" dmcf-ptype="general">9일 독일 뮌헨에서 공식 개막하는 유럽 최대 모빌리티 쇼 ‘IAA 모빌리티 2025’에는 BMW, 벤츠 등 완성차 업체들이 신제품뿐 아니라 반도체·전장 혁신 기술들이 쏟아졌다. 언론에 하루 전 공개한 행사장에서 기업들은 자율주행부터, 센서, 반도체까지 다양한 기술을 전시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차량이 점점 ‘달리는 스마트폰’이 되면서 반도체·전장 기술은 이를 뒷받침할 기술로 꼽힌다.</p> <p contents-hash="b947d31c58e159beeb742df555488018481a589a6cca3351d521b6cc98e2e1ee" dmcf-pid="VvsAEdsd1S" dmcf-ptype="general">◇자율 주행 성능 높일 첨단 반도체</p> <p contents-hash="afe8cdee5d4cf6aa4492478af397584d59752480b917515755cbd7a5da2e2c4a" dmcf-pid="fTOcDJOJXl" dmcf-ptype="general">미래 모빌리티의 모습과 기능에 대한 다양한 예상이 나오지만, 우선 기업들은 자율주행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들어 자율주행 기능이 확대되고 있고,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에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 업체들의 존재감은 커지고 있다. 반도체가 차량을 제어할 핵심 두뇌가 되기 때문이다. 퀄컴 외에도 반도체 기업 모빌아이는 ADAS와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반도체 제품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e88cbd7dcff136af2acf76c02c0f8c9a9efa2c53f8e36b29a64669c502567a6" dmcf-pid="4yIkwiIi5h"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자율 주행 성능을 높일 센서 기술들도 대거 등장했다. 보쉬는 주변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를 자체 개발 및 제조했다. 보쉬는 “첨단 반도체 기술 덕분에 레이더 센서 ‘SX600’과 ‘SX601’의 감지 범위가 동급 모델보다 약 30% 넓다”고 했다. 두 센서 모두 AI 신호를 처리할 수 있다. 독일 프라운호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동차를 선보였다. 현재 자동차에는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이 장착돼 ‘눈’ 역할을 하고 있다. 프라운호퍼는 이와 함께 외부 소리를 감지하는 센서를 개발한 것이다. 구급차 소리뿐 아니라 아이들처럼 사람의 소리도 감지할 수 있고, 차량이 코너에서 다가오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c8d6c78c7aeeeec5e62f852a62a0ac39f514184921f46fe8589b6ee80c991c7a" dmcf-pid="8iQ9f0Q0HC" dmcf-ptype="general">◇삼성·LG도 전장 기술</p> <p contents-hash="33658f173e9a4a442097655928a55eaf8dfb2617fab0a3e20be532f658abb137" dmcf-pid="6nx24pxp5I" dmcf-ptype="general">차량은 점차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지고 있다. 마치 스마트폰처럼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폭스콘의 자회사 FIH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설루션을 내놓았다. FIH는 “첨단 설계를 통해 현재 일부 핵심 부품만 업데이트하는 한계를 극복했다”며 “모든 차량의 구성 요소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72ac82aa7be7ce22d923951325491a59e67f977ed824007228f254448ad6af" dmcf-pid="PLMV8UMUHO"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들도 IAA에서 미래 기술들을 선보였다. LG전자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함께 운전자와 실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AI 기술이 적용돼 운전자의 시선, 표정, 신체 움직임뿐 아니라 안전 벨트 착용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IAA에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차량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예컨대 운전석 앞에 설치된 10.25인치 디스플레이는 주행할 때 계기판 역할을 하다가 정차 시에는 대시보드 아래로 들어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자인과 더불어 주행의 안전성을 높여주는 기술들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범죄자 정준영, 출소 6개월 만 소환…“나랑 사겼다” 女얼짱들 폭로 (이게진짜최종) 09-08 다음 구글·애플이 탐낸 고정밀지도, 국내 플랫폼은 일상·로컬로 확장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