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자존심’ 안양-‘대학 에이스’ 고대,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 맞대결 작성일 09-0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일 오전 10시 안양 아이스링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08/0002765262_001_20250908161011933.jpg" alt="" /><em class="img_desc">에이치엘(HL) 안양 준결승 모습. 안양 제공</em></span><br>에이치엘(HL) 안양과 고려대가 2025 엘지(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br><br>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 9일 시작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고등학교 연합팀도 출전했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국내 유일 실업팀이다. 안양은 준결승에서 전정우(1골 2도움주기)와 한자와 치카라(2골) 등의 활약으로 대학팀 에이스 연세대를 5-0으로 완파했다. 경기 시작 2분26초 만에 한자와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2피리어드 11분25초에 오츠 유세이가 한골을 추가했다. 안양은 경기 후반에 한자와, 김상욱, 전정우가 차례로 골을 만들면서 완승을 했다.<br><br>고려대는 준결승에서 케이더블유(KW) 우디레를 6-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권현수(1골 3도움주기)와 정영근(1골 2도움주기)이 활약했다.<br><br>국내 유일 실업팀 안양과 대학팀 에이스 고려대의 결승전은 9일 오전 10시 안양에 있는 에이치엘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삼성·SK하이닉스 中 장비 반출 '조건부 허가' 고려 09-08 다음 中에 0-3 충격패 당한 한국 여자하키, 말레이시아와 '2위' 두고 다툰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