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광주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 동메달 작성일 09-08 4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국 대표팀 첫 메달…3위 결정전 마지막 발에서 역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PYH2025090814680001300_P4_20250908162119871.jpg" alt="" /><em class="img_desc">정의수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최용희<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 4강에서 대한민국 최용희가 정의수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5.9.8 ksm7976@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최용희(현대제철)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대표팀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br><br> 최용희는 8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에게 146-145로 이겼다.<br><br> 1엔드까지 2점 차, 2엔드까지 1점 차로 뒤지던 최용희는 마지막 5엔드 세 번째 화살을 10점에 꽂아 1점 차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br><br> 이번 대회 한국 양궁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br><br> 컴파운드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간 최용희이기에 이번 동메달은 더 값지다. <br><br> 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메달을 수확한 건 6년 만의 일이다.<br><br> 이전까지는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에서 김종호(현대제철)가 따낸 동메달이 한국의 유일한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메달이었다. <br><br> 최용희는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니콜라 지라르(프랑스)와 접전 끝에 149-149<9-10>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PYH2025090814670001300_P4_20250908162119876.jpg" alt="" /><em class="img_desc">최용희 '결승으로 가자'<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 4강에서 대한민국 최용희가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8 ksm7976@yna.co.kr</em></span><br><br> 최용희와 지라르는 정규 엔드 15발 중 14발을 10점에 꽂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불꽃 튀는 명승부를 펼쳤고, 승패는 슛오프에서야 갈렸다. <br><br> 지라르는 결승에서 마티아스 풀러턴(덴마크)을 150-149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br><br> 최용희는 8강전에서는 야기즈 세즈긴(튀르키예)에게 148-147로 이겼다.<br><br> 최용희의 동메달을 끝으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br><br> 한국 선수의 여자 개인전 입상은 불발됐다. <br><br> 이날 오전 여자 개인전 1, 2회전과 32강전이 치러진 가운데 한승연(한국체대)과 소채원(현대모비스)은 32강에서, 심수인(창원시청)은 2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 6일 치러진 남·녀·혼성 단체전 3종목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모두 조기에 탈락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KL장애인펜싱팀 박천희 선수, 파라 펜싱 세계선수권 금메달 09-08 다음 정구 대표팀 "문경 아시아선수권 최소 금메달 2개 목표"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