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피자집 칼부림' 사건 언급…"극단적 사회, 소통 방법 잃어버려" 작성일 09-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dBxqJq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dc0fe593df054f79ec24632468b9472f61bb6653a2463b4eb915268a176d5" dmcf-pid="4LSNIava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석규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YTN/20250908162105921pmur.jpg" data-org-width="1280" dmcf-mid="VXbH7GKG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YTN/20250908162105921pm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석규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633fe63b08d664fbcf6e44edfd270e16c8e2ee0d88a3335b0ca646724358e7" dmcf-pid="8ovjCNTNCx" dmcf-ptype="general">배우 한석규가 드라마 제작발표회 도중 최근 관악구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8b1e218419229dfe4cc828f765e4fe959e31a7970ebe792011bbfd7ac12588d" dmcf-pid="6gTAhjyjSQ" dmcf-ptype="general">오늘(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석규, 배현성, 이레와 신경수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708340e28177bd861490488152acf2d89e6d406d5c223b70135dfc14b543a4bc" dmcf-pid="PayclAWAvP" dmcf-ptype="general">'신사장 프로젝트'는 전설적인 협상가 출신으로 현재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187b30da0b28261fcb674a8af9d01b5969e66454f63f009687bd849fcaab5d4d" dmcf-pid="QNWkScYcW6" dmcf-ptype="general">이날 신경수 감독은 "작년에 작가님에게서 받았던 기획안에 '소통 불능의 시대, 시대 유감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드라마'라고 쓰여 있었다. 대화와 이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8f49387efcf0c1f157215c83c9b48d1c18959226e03796e3460983dcb4dbde" dmcf-pid="xjYEvkGky8" dmcf-ptype="general">특히 신 감독은 '내 삶에 신사장이 필요했던 순간'에 관해 묻자, "작년 겨울에 남태령에서 농민분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일이 있었다. 그때 시온(이레 분)이가 생각났다. 여기에 치킨을 두 손 가득 가져와서 두 쪽을 조정하면 어땠을까"라며 "작년, 올해 일도 많았고, 최근에는 미국에 우리 노동자분들이 구금되어 있다. 크고 작은 일까지 곳곳에 신사장이 있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84149cf9726860f39251faf552da0b748e89be0f6a228ee9d6ea16cb4706a06" dmcf-pid="ypRzP7e7v4" dmcf-ptype="general">한석규 역시 같은 질문에 대해 "이 부분에선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8095ae466b2bc4dccaee966f2b2be2932aef4341f8e0179959f4299eef86d86c" dmcf-pid="WUeqQzdzCf" dmcf-ptype="general">그는 "갑과 을이라는 단어 자체가 확 구분 지어버리고, 지배와 피지배 같은 느낌이지 않나. 그 단어 자체가 참 거북스럽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967afadd880022fb765f25e82ecd3c78722a9758bd385c04416352e2e885e34" dmcf-pid="YudBxqJqhV" dmcf-ptype="general">이어 한석규는 "얼마 전에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나. 가맹점주와의 분쟁으로 희생되신 분들도 있다"라며 최근 서울 관악구 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살인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8157f900b058006321bbf804825563ba6af04d8dd88965337dbd52abfc8b903" dmcf-pid="G7JbMBiBS2" dmcf-ptype="general">그는 "극단적이고 슬픈 일의 출발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라며 "사실 사람은 평생 어떤 감정에 휘둘려서 사는데 내가 느낀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다른 사람들과 감정을 어떻게 공유하고 살아가야 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 사회는 남과 감정으로 소통하는 지점을 잃어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529f81de6a014feab1298863d2ad9053f6339f2c306444abcd428d98533df0c" dmcf-pid="Hs3h5C0CS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바로 그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신사장'의 주제와 소재가 그렇다.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추슬러 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bf706252fc318faf0a6e7c0ea5624cbd5930a4cb9b587f567cec08c13474072" dmcf-pid="XO0l1hphvK"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피자 가게에서 3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의자는 피자 가게 사장인 40대 A씨로, 피해자들을 흉기로 찌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중상을 입었다. 피해자들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p> <p contents-hash="9d806c352d7023e2025204e9819895dc96d38cf551cd2a7472866283e5263fcb" dmcf-pid="ZIpStlUlvb" dmcf-ptype="general">사망한 피해자 3명 중 남성 1명은 피자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 나머지 2명은 부녀 관계로 모두 인테리어 업자였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인 A씨는 매장 보수 공사를 두고 본사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236134ecfb0feb870002bf9eb40652635153c1918337e152438be373ebb2cd27" dmcf-pid="5CUvFSuSyB"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ab332cbe371394d98c153c4551dda1a49be73d8a03da198ebd10478ace154f39" dmcf-pid="1huT3v7vWq"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acf1088ac05ac6a86d7a1e22ef63f5c3ea1cea80fcbf630d3e0a670b729036de" dmcf-pid="tl7y0TzTlz"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fbe62a1e9cad900a51f13f76bed2c0bcf783b358a0f5e236ac536b64fb49302" dmcf-pid="FSzWpyqyC7"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OOP '썰피소드' 이원구·이광섭·조현민·김순지, '부코페'서 '미지의 바다상' 수상 09-08 다음 ‘용띠클럽’ 차태현, ‘결혼♥’ 김종국과 ‘런닝맨’서 만난다… “9월 방송” [공식]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