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동메달 최용희 "국내 첫 메달 더 값져" 작성일 09-0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PYH2025090815670001300_P4_20250908162821086.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후 인터뷰하는 최용희<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 최용희가 승리한 후 인터뷰하고 있다. 2025.9.8 ksm7976@yna.co.kr</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동메달이지만, 우리나라 첫 메달인 만큼 더 값집니다."<br><br> 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에서 '맏형'인 최용희(현대제철)는 8일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딴 직후 이렇게 말했다.<br><br> 그는 "남녀동반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했으나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며 "우리나라에서 열린 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이어 "개인전 4강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슛오프를 준비했는데, 준비한 대로 쏘지 못했다"고 밝혔다.<br><br> 또 "국내 선수권대회라 이점이 많았는데, 그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며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동료 선수들이 메달권 경기를 하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br><br> 올해 마흔인 최용희는 컴파운드·리커브 대표팀을 통틀어 최고령 국가대표다.<br><br> 컴파운드 양궁 '1세대'로 20년 넘게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왔고,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중 유일하게 메달을 땄다.<br><br>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와 치열한 접전 끝에 146-145로 이겼다.<br><br> dau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깡통 전화’가 우리 아이 디지털 중독 막을까…커지는 아동 보호 테크 시장 09-08 다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슬리밍고그룹, 국가대표 맞춤형 경기복 연구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