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베테랑’ 최용희, 광주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 동메달 작성일 09-0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08/0012024736_001_20250908164216743.jpg" alt="" /></span>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의 베테랑 최용희가 2025 광주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대표팀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br> <br>최용희는 오늘(8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에게 146-145로 승리했습니다.<br> <br>1엔드까지 2점 차, 2엔드까지 1점 차로 뒤지던 최용희는 마지막 5엔드 세 번째 화살을 10점에 꽂아 1점 차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양궁 대표팀의 첫 메달입니다.<br><br>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메달을 수확한 건 6년 만으로, 이전까지는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에서 김종호가 따낸 동메달이 한국의 유일한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메달이었습니다.<br> <br>최용희의 동메달을 끝으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습니다.<br> <br>여자 개인전 예선에서는 한승연과 소채원이 32강에서, 심수인은 2회전에서 탈락하며 개인전 입상이 불발됐고, 앞서 열렸던 남·여·혼성 단체전 3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모두 조기에 탈락했기 때문입니다.<br> <br>한편,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임시현, 강채영, 안산 등이 포진한 리커브 대표팀은 오늘(8일) 공식 연습을 통해 전 종목 석권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br> <br>리커브 종목은 내일(9일) 남녀, 혼성 단체전 예선을 시작하며, 5·18민주광장에서 오는 10일에 단체전 결승, 11일에는 남자 개인 결승, 12일에는 여자 개인 결승이 펼쳐질 예정입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네카오·넥슨이 주목한 이 사업, IT·게임업계 '코인'열풍…왜? 09-08 다음 [현장] VIP만 천막·일반인은 "비 맞아라?"…광주 양궁선수권대회 눈살(종합)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