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가운데는 흑 무대 작성일 09-08 3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4강 ○ 박진솔 9단 ● 김진휘 7단 초점15(160~18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8/0005555019_001_20250908165418945.jpg" alt="" /></span><br><br>아래쪽에서 흑이 몇 집을 만들었나. 눈에 보이는 백돌 11개를 잡았다. 게다가 먼저 돌 뚜껑으로 들어간 백돌이 3개. 이렇게 잡힌 돌 14개는 두 배 셈해 28집이다. 그 밖에 빈터를 하나하나 헤아리니 22집은 된다. 이 한곳에서 생긴 집이 50집에 이른다.<br><br>백은 오른쪽 위에서 30집을 만들었다. 그리고 시곗바늘 가는 쪽으로 난 집을 더하면 50집 가까이 된다. 왼쪽 위에서 백60부터 78까지 네 수를 더 들여 8집을 냈다. 이 8집은 바로 이웃 흑집과 비슷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8/0005555019_002_20250908165418988.jpg" alt="" /></span><br><br>오른쪽 흑집은 백한테 주어야 할 덤 크기와 비슷하다. 그러니까 가운데 집을 셈하지 않으면 팽팽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가운데에서 집을 더 많이 내는 쪽이 이긴다는 계산이다. 백60으로는 다르게 <참고 1도>처럼 두어 가운데로 나가는 것이 조금이라도 차이를 줄이는 길이었다. 백78로 <참고 2도> 1에 두더라도 이때는 이기기 어렵다. 흑2를 맞아 백집이 줄고 흑집이 늘어난다. 백72, 74로 끊어 생긴 패 모양으로는 흑을 괴롭힐 변수가 되지 못한다. 흑81로 밀고 83으로 나오니 끊은 백 두 점을 가두려고 한다. 이 뒤 백이 가운데에서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살길이 없었다. (75…)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신네르에 설욕 US오픈 품고 세계 1위로 09-08 다음 HL 안양, LG 코리아 아이스하키 결승 진출...고려대와 우승 다툼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