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가 꼭 알아야 할 'GEO 시대, 2가지 대응 전략' 작성일 09-0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 “구체적 고객 정의와 디지털 일관성이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5s0TzT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092e1e386274d35e62050fd8c6d1ee4d400a345cd400c35e359096080e46a1" dmcf-pid="FQ1Opyqy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65647484knbn.png" data-org-width="700" dmcf-mid="5viROgSg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65647484knb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8dc47673767d03f6dab9d3f2224d0396fb75eda6599d45f835900cd6519627" dmcf-pid="3xtIUWBWmj"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검색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에 직면하고 있다.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는 단순히 기술을 최적화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인식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 우리 브랜드만의 명확한 '세계관'을 구축하는 작업이다.”</p> <p contents-hash="e24b8ce6b3ef1b9478004f4f3af29ccd78d9eed2ea22ca584d89412ace9a9f66" dmcf-pid="0MFCuYbYDN" dmcf-ptype="general">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는 11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시대 마케터 필수 역량,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인사이트' 세미나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GEO 시대 기업이 꼭 알아야 할 대응전략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p> <p contents-hash="1a16e39162509d3f70ba0900d5fb978bad53c723560a3a5032899c3312687395" dmcf-pid="pR3h7GKGEa"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GEO 시대에 기업 담당자가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우리는 어떤 잠재 고객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가?'”라며 근본적인 관점 전환을 제시했다. 이는 AI의 작동 방식 때문이다. 그는 “AI는 풍부한 맥락을 반영해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하기에, 광범위한 대중을 겨냥한 포괄적 콘텐츠는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타겟 정의가 필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9eedce4645be85977541b19981d24b90f86d60336913c0bbdec922dc5e7924" dmcf-pid="Ue0lzH9Hwg"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GEO 시대의 2가지 대응 전략 중 첫 번째로 제시한 것은 '고객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의하기'다.</p> <p contents-hash="63355fb2469c9f263985fc6bd49b6cee590531d39c7afe2dcb7aae14618ea8b8" dmcf-pid="udpSqX2XIo" dmcf-ptype="general">그는 “AI 검색 시대에 대비하려면, 먼저 타겟 고객을 매우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한다”며 실제 예시를 들었다. 'B2B IT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라는 추상적 표현을 넘어, '창립 11년차, 3인 이하의 마케팅 조직을 보유한 30~50인 규모의 B2B IT 기업 담당자'처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7addac1dcb23daced789357c88f05dd9ee8e0dfde5cd17345795b08e38a9822" dmcf-pid="7JUvBZVZIL" dmcf-ptype="general">이러한 구체성이 중요한 이유는 AI의 학습 방식 때문이다. 김 대표는 “AI는 사용자의 질문 의도뿐 아니라, 검색 기록, 위치, 심지어는 기기 정보까지 풍부한 맥락을 반영해 답변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고객을 구체적으로 정의할수록, AI가 실제 고객에게 맞춤형 답변을 제공할 때 인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e95a1859229ff02a16fb5323d7196099e28e02402d1b44e02e9e4d50fd1f199" dmcf-pid="ziuTb5f5Dn" dmcf-ptype="general">두 번째 대응 전략은 '디지털 세상에서 일관성 유지하기'다. 김 대표는 “이렇게 정의한 고객을 위한 메시지는 웹사이트, 블로그, 소셜 미디어와 같은 자체 운영 채널뿐만 아니라, PR 기사, 디렉토리, 리뷰 사이트 등 외부 채널에서도 일관되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baeca98a6e45fd45e53bd42eb6b396fc6110e65f8d98a3715a0b953e5ee294" dmcf-pid="qn7yK141Ii" dmcf-ptype="general">이는 AI의 브랜드 인식 방식과 직결된다. 김 대표는 “AI는 우리 브랜드를 '통일된 하나의 존재'로 인식하기 위해 웹 전반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학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는 웹사이트뿐 아니라 외부 채널의 정보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다”며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브랜드명, 슬로건, 핵심 메시지가 일관되게 표현될 때, AI는 우리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출처로 판단하게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e543fceb91a09772776ac7e0c2857970b8bd1d5725adccec0b51d340053925" dmcf-pid="BLzW9t8tsJ" dmcf-ptype="general">엘리펀트컴퍼니의 실제 성과도 이러한 전략의 효과를 뒷받침한다. 김 대표는 “현재 AI 시대에는 일반적인 유입 콘텐츠들은 더 이상 트래픽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며 “오히려 구체적인 고객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전환 콘텐츠나 브랜드의 전문성과 경험을 다루는 콘텐츠들이 AI 검색 결과에서 인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69c8f00491f9109e53f4cab3dfda5f9cb392f921775d46342326dec648ecd87" dmcf-pid="boqY2F6FDd" dmcf-ptype="general">실제로 그는 “엘리펀트 고객사의 성과를 보더라도, 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 AI 검색을 통한 유입 트래픽이 급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인용되는 페이지를 분석해 보면, '업종별 활용 사례'나 '제품/기능 소개 페이지'와 같이 구체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218b3563ab6060b21b1a07cfcbf44599fad38ae0ccdbb3240da98d08d2dcf5" dmcf-pid="K8XrFSuSr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역설적으로 AI 검색엔진에게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콘텐츠는 오직 우리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면서 “사용자의 정보 탐색을 돕고, 우리 브랜드가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는 것이 콘텐츠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18e35640e4360968a0c029d97a7be66a8afa3643f3647718c79a866d799fe6" dmcf-pid="96Zm3v7vmR" dmcf-ptype="general">한편 김예지 대표는 11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시대 마케터 필수 역량,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GEO 시대의 콘텐츠 전략 A to Z'라는 주제로 발표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872085cd867cb227df4e9013af0438f2dbf07a12ce8b2f08b78d4dd2e9ee97" dmcf-pid="2P5s0TzT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65648811oock.jpg" data-org-width="700" dmcf-mid="1SpSqX2X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65648811oo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43979b293f970afcfb5349436c2e1908ccdcf90b6a42bb250af3b609f7807d" dmcf-pid="VQ1OpyqyEx" dmcf-ptype="general">이 행사에서는 박세용 리스닝마인드 대표와 오석종 콩벤처스 이사가 GEO 시대 마케터의 전략적 대응, 성공사례로 보는 GEO 실무 전략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span>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29</s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a73aaba8f8ef4b523de605e5e2c806d34bad1d63af396bdb4bf1474b491a523" dmcf-pid="fxtIUWBWsQ"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그리소 병용요법, 폐암 환자 생존 4년으로 늘렸다 09-08 다음 HL 안양,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행...고려대와 격돌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