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광주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 동메달 획득 작성일 09-0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08/0001290647_001_202509081703128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 최용희가 승리한 후 인터뷰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최용희 선수가 컴파운드 종목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따내 우리 대표팀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br> <br> 최용희는 광주 동구의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미국의 커티스 브로드낙스를 146대 145로 물리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최종 5엔드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꽂아 9점에 그친 상대 선수를 1점 차로 따돌렸습니다.<br> <br> 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메달을 수확한 건 6년 만입니다.<br> <br> 최용희는 준결승에서는 프랑스의 니콜라 지라르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깝게 졌습니다.<br> <br> 최용희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간 지라르가 덴마크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최용희의 동메달을 끝으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 경기 일정을 마감했습니다.<br> <br> 앞서 치러진 남녀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오늘 열린 여자 개인전 토너먼트에서도 한승연과 소채원, 심수인이 모두 조기 탈락했습니다.<br> <br> 사람의 힘으로 쏘는 전통적인 활을 사용하는 리커브와 달리, 컴파운드는 '도르래'와 '조준경'이 장착된 '기계식 활'을 사용하는 종목입니다.<br> <br> 컴파운드는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아시안게임에서는 리커브와 함께 치러져 왔지만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 지난 4월, 남녀 혼성전이 2028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컴파운드 선수들도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br> <br> 내일부터는 리커브 종목이 본격적으로 치러집니다.<br> <br>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 금메달을 모두 휩쓴 우리나라는 세계선수권에서도 다섯 개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용희, 세계양궁선수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동메달…약세 종목 컴파운드에서 빛난 수확 09-08 다음 양궁 컴파운드 '맏형' 최용희 동메달... '홈' 자존심 홀로 지켰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