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황제 vs 바둑 여제 빅매치'…신진서·최정, 3번기 격돌 작성일 09-08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충남 방문의 해' 기념 보령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이벤트로 개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AKR20250908143000007_01_i_P4_20250908170016501.jp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맞붙은 신진서 9단(오른쪽)과 최정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충청남도 보령시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바둑 황제'와 '바둑 여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br><br> 한국기원은 내달 10∼1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행사의 하나로 '최정 9단 vs 신진서 9단 빅매치' 3번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br><br> 1국은 10월 19일 무창포타워에서 열리며 2국은 20일 개화예술공원, 3국은 죽도 상화원에서 각각 개최된다.<br><br>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남녀 간판스타인 신진서(25)와 최정(28)은 2022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결승에서 맞붙는 등 그동안 6번 대결했으나 6번 모두 신진서가 승리했다.<br><br> 하지만 고향인 보령에서 신진서와 다시 맞붙게 된 최정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신진서 9단과 멋진 승부를 펼치게 돼 기쁘고 기대가 된다"며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승부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 신진서는 "아름다운 도시 보령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최정 9단과는 삼성화재배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는데 재밌는 승부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br><br> '최정 vs 신진서 빅매치'의 매 판 승자는 2천만원, 패자는 1천만원의 대국료를 받는다. <br><br>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1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AKR20250908143000007_02_i_P4_20250908170016509.jpg" alt="" /><em class="img_desc">어린이 바둑대회 대국 모습<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보령시가 함께 주최하는 어린이 바둑대회는 8일부터 한국기원 홈페이지(https://www.baduk.or.kr/square/amaGame_view.asp)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br><br> 어린이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최정 9단과 특별 대국 기회가 주어진다.<br><br> 개막식이 열리는 18일에는 최정 9단과 신진서 9단의 사인회 등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국내 예선 8일 개막 09-08 다음 최용희, 세계양궁선수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동메달…약세 종목 컴파운드에서 빛난 수확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