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농심백산수배서 한국에 첫승…루이나이웨이 연승 행진에 제동 작성일 09-0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차전은 내년 2월 열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08/0002765285_001_20250908170211867.jpg" alt="" /><em class="img_desc">조훈현 9단이 8일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에서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과 대국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조훈현 9단이 한국팀에 첫승을 안겼다.<br><br>조훈현은 8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1차전 6국에 출전해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을 236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br><br>한국팀은 2패 뒤 첫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리던 루이나이웨이의 상승세는 조훈현의 벽에 막혔다.<br><br>조훈현은 루이나이웨이와 맞전적에서 8승 4패로 앞섰다.<br><br>한국은 앞서 김영환, 김종수 9단이 패배하면서 1차전을 1승2패로 마감했다. 중국팀은 3승 2패, 일본팀은 2승 2패를 기록했다.<br><br>우승팀이 결정되는 농심백산수배 2차전(7∼11국)은 내년 2월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br><br>한국팀에는 조훈현, 유창혁 9단이 남아 있는데, 조훈현은 2차전 첫판인 7국에서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과 만난다.<br><br>농심백산수배 우승상금은 1억8천만원이고, 3연승한 선수는 연승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br><br>제한 시간은 각자 40분에 초읽기 1분 1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맏형’ 최용희, 양궁세계선수권 컴파운드 개인전 동메달 09-08 다음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국내 예선 8일 개막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