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아유미, 출산 1년만…“냉동 난자 6개, 둘째 도전”

작성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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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41세’ 아유미, 출산 1년만…“냉동 난자 6개, 둘째 도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tartoday/20250908174204414pope.jpg" data-org-width="658" dmcf-mid="FlrN9cYc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tartoday/20250908174204414pop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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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세’ 아유미, 출산 1년만…“냉동 난자 6개, 둘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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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41)가 둘째 계획을 깜짝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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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7a8d8964c4ce46755482590671908224ec65cf9f6bd75c815152cdf07d5b9e" dmcf-pid="U8mj2kGkYT" dmcf-ptype="general">아유미는 지난 6일 방송한 MBN ‘가보자 GO’ 시즌5(이하 ‘가보자고’) 노산맘 특집에 출연해 “다음 달부터 둘째를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0d9c628b117ad68b06825e494eb86321975c43b5ca8b3f3add71c1a05a2e9ac" dmcf-pid="u6sAVEHEXv" dmcf-ptype="general">아유미는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그는 “2세가 선물처럼 찾아왔다”며 “나이가 점점 많아지면서 아이를 못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산전검사를 했는데 실제 나이보다 난소 나이가 높게 나왔다. 그래서 난자 냉동보관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adfc27ad2692eec5eb9400fe7faa2008f3bdd673583c0aa19cca5b6aaa21541" dmcf-pid="7POcfDXD1S"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도 얼려놓은 애들이 6개나 있다. 축구 예능에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자연스레 찾아왔다”면서 “현재 둘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9fa8f29baf39699889c85652be7d62982d2137a5d532805f4bf5515abbd99a" dmcf-pid="zQIk4wZwGl" dmcf-ptype="general">더불어 “당장 다음 달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얼려둔 난자들을 만나볼까 생각 중”이라고 시험관 시술 도전 계획을 알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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