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일주일 만에 또 당했다…올해만 세 번째 사칭 [RE:스타] 작성일 09-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CqSKLK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fdcee6be8cef2049d393ce6e47d6a1f6ed11a5050e8d55ca6497d3f9213dad" dmcf-pid="tvhBv9o9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report/20250908174048495jzkb.jpg" data-org-width="1000" dmcf-mid="FbGmxI3I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report/20250908174048495jzk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eefd6634cf1a90eb4d3d99d2fa4ea766b8e01b6a4c65ef5764a150795c839" dmcf-pid="FTlbT2g2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report/20250908174050307fezj.jpg" data-org-width="1000" dmcf-mid="Z4iToYbY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report/20250908174050307fez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b01872e33c93554163a8428f2cd94aa90d926f69af92f7d2429f10aeae7664" dmcf-pid="3ySKyVaV5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이승연이 사칭 피해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c5303ebb9934928fe58fa4a8d36ca4758402f31d0fbee90015329ab753151226" dmcf-pid="0B7oBNTN1B"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8일 개인 계정에 "내가 받은 메시지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피해 보는 분 없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한 팬에게 받은 제보 메시지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ae7562e858b1a53e49b61b2a0fd94e5a2d960e4d5507fc2da8be2d1d3938a44" dmcf-pid="pbzgbjyjYq" dmcf-ptype="general">메시지는 '지금 도쿄에 있습니까? 누가 이승연 씨를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데 승연 씨에게 큰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연락한다'라는 내용으로, 누군가 이승연을 사칭해 선불형 기프트 카드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e266b76bcaae4c0a840a93efce848edafff013fc5c77ceabb34cfcb17a01050" dmcf-pid="UKqaKAWA1z" dmcf-ptype="general">이승연이 사칭 피해를 본 것은 올해만 세 번째다. 그는 지난 1일 사칭 계정을 캡처해 올리며 신고를 부탁했다. 해당 계정은 그의 사진을 프로필에 등록해 놓고 '이건 내 백업 계정. 꼭 팔로우해달라. 사랑한다'라는 글까지 적어놨다. 그는 지난 2월에도 "초대 메시지가 오면 번거롭더라도 신고 부탁한다"라며 사칭 계정이 단체방을 개설해 팬들을 초대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c2771c4a434f8639eb81864ad8cab64f863e9f1df94a3cc3c6c12398110ca58" dmcf-pid="u9BN9cYcZ7"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인뿐만 아니라 매니저, 소속사,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 등으로 속여 금품을 요구하거나 식당 예약 후 노쇼를 하는 등의 사칭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p> <p contents-hash="7cd99c3567b9ed5dacef7a0aab35b3c415d16c4f5962243a04c74e727e7ed357" dmcf-pid="72bj2kGk5u"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美)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첫사랑', '우리들의 천국 2', '모래시계', '신데렐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24년 '용감무쌍 용수정' 민경화 역으로 활약했으며 오는 22일 KBS2 '친밀한 리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340b09e21302e6ccab8c6e278c8fb805f931b9ccca4f6f9d38fb1130ce7d3061" dmcf-pid="zVKAVEHEtU"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승연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흥' 힘 싣고 '규제' 최소화…AI기본법 시행령 내달 입법예고 09-08 다음 ‘솔로 다영’ 기대감↑ 러블리 벗고 레오파드…서울패션위크서 보여준 반전 패션[지형준의 Behind]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