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US오픈 우승…세계 1위 탈환 작성일 09-08 50 목록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사진)가 ‘라이벌’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꺾고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000만 달러·약 1247억 원)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9/08/0000119387_001_20250908195911218.jpg" alt="" /></span>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2시간 42분에 걸친 승부 끝에 신네르를 3-1(6-2 3-6 6-1 6-4)로 물리치고 지난 윔블던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 2022년 대회에서 우승한 알카라스는 이로써 3년 만에 US오픈 챔피언으로 복귀했다. 메이저 대회 통산 우승 횟수는 6회로 늘렸다. 대회 우승 상금은 500만 달러(약 69억4000만 원)다. 또한 지난해부터 신네르와 벌인 메이저 대회 우승 경쟁에서 ‘4대 4’ 균형을 맞췄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올해 프랑스오픈과 이번 US오픈,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알카라스는 신네르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 10승 5패로 앞서나갔다. 메이저 대회 전적만 놓고 봐도 알카라스가 4승 2패로 우위다. 알카라스는 이번 우승으로 곧 발표될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에서 신네르를 제치고 2023년 8월 이후 2년여 만에 1위를 탈환한다.<br><br>세계 남자 테니스 ‘빅2’로 자리 잡은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우승 경쟁은 ‘진행형’이다. 팬들의 관심은 누가 먼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루는가에 쏠린다. 알카라스는 호주오픈, 신네르는 프랑스오픈을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남겨뒀다. 관련자료 이전 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동메달…광주 세계선수권 한국 첫 메달 09-08 다음 [스포츠A]한신, 조기 우승 확정…도톤보리 강에 뛰어든 팬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