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트럼프 잡히자 '우~'…US오픈서 야유 쏟아진 이유 작성일 09-08 4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728602"><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9/08/0000456022_001_20250908201510305.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트럼프 대통령이 카메라에 잡히자 야유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경기 전부터 중계방송에 야유를 내보내지 말아달란 요청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빚었는데요. 논란으로 시작된 US오픈 결승전, 진짜 주인공은 알카라스였습니다.<br><br>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관중석에 자리잡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가가 연주에 맞춰 거수 경례를 하자 코트엔 팬들 야유가 쏟아집니다.<br><br>대통령 참석에 따른 보안조치로 경기는 40분 넘게 늦춰졌고, 관중 입장은 그보다도 훨씬 더 지연됐기 때문입니다.<br><br>미국테니스협회가 "중계방송에 야유 음성을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US오픈은 호된 비판을 받았습니다.<br><br>그나마 어수선하게 시작한 결승전을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명승부가 환호로 돌려놓았습니다.<br><br>최고 시속 216km 서브를 앞세운 알카라스가 과감한 공격으로 치고 나가면 시너는 계속 막아내며 도리어 알카라스를 코트 곳곳으로 뛰게 만들었습니다.<br><br>코트엔 기립박수가 계속 터졌습니다.<br><br>다만 3세트부터는 알카라스의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br><br>강력한 포어핸드로 경기를 몰아붙이다 백핸드로 압박하자 농구 스타 커리마저 감탄하듯,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습니다.<br><br>그리곤 열 번째 서브에이스로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br><br>10년 넘게 페더러와 나달, 조코비치가 대표하던 남자 테니스는 이제 알카라스와 시너, 두 명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시대로 굳어졌습니다.<br><br>둘은 올해 세 차례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만났고 우승컵을 두 개씩 나눠 가졌습니다.<br><br>[알카라스/스페인 : 저는 시너를 제 가족보다 더 많이 만났어요. 시너와 라커룸, 코트를 공유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br><br>알카라스는 이번 우승으로 2년 만에 시너를 밀어내고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br><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도 금전 고민을? 데뷔 비화 밝혀졌다.."등록금위해 CF알바" ('짠한') 09-08 다음 SM C&C "곽준빈 10월 비공개 결혼, 소중한 새 생명 축복"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