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가을 초대장이라도 받으려면?...남은 희망은 '연전연승' 작성일 09-08 5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8bec60a932b7247656122" data-site-id="undefined"></figure><br>【 앵커멘트 】<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가을 잔치를 위한 힘겨운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br>5위 자리를 두고 4팀이 경쟁하는 치열한 상황에서, 가을야구 진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살펴봤습니다.<br><br>【 기자 】 <br>지난주 KIA는 NC를 상대로 최형우의 통산 2,300경기 출장과 리그 최초 4,400루타를 앞세워 가을야구 불씨를 살리는 듯했습니다. <br><br>▶ 인터뷰 : 최형우 / KIA 타이거즈<br>- "저희도 포기한 게 아니기 때문에 승패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 저희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br><br>하지만 다음 날, 양현종의 6이닝 2실점 역투에도 번번이 득점권 찬스를 놓치며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br><br>리그 7위로 끌어올린 순위도 이내 8위로 주저앉았습니다.<br><br>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답답한 경기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가을야구 마지노선과 3.5 게임 차에 불과해 가을야구 자체가 무산된 건 아직 아닙니다.<br><br>현재 KIA에게 남은 경기는 18경기.<br><br>5위 자리를 두고 4팀이 경쟁 중인 혼전 속에서, 최소 10경기 이상을 잡아야 희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br><br>단순하게 가정했을 시, 5위 KT가 남은 경기에서 승률 5할을 기록한다면, KIA는 13승을 거둬야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합니다.<br><br>관건은 '얼마나 많은 연승을 이어가느냐' 입니다. <br><br>▶ 인터뷰(☎) : 민훈기 / SPOTV 해설위원<br>- "예를 들어서 7연승, 8연승 뭐 이렇게 확 치고 올라간다든가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정말 기적 같은 대역전극이 펼쳐질 수 있는데..." <br><br>이번 주 KIA는 홈에서 삼성, 롯데, 두산과 4연전을 치른 뒤, 잠실로 건너가 LG와 원정 2연전을 갖습니다. <br><br>▶ 스탠딩 : 박성열<br>- "정규 시즌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KIA가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C 박성열입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관련자료 이전 블랙컴뱃 한국종합격투기단체 국내최다관중 또 경신 09-08 다음 곽튜브, 5세 연하와 내달 결혼…“아빠도 된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