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한국종합격투기단체 국내최다관중 또 경신 작성일 09-08 4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4달 만에 8000명 → 8100명<br>고소영, 유명 정치인 아들 등<br>박평화 대표 “1만 관중 목표”<br>글로벌24위 규모 선수층 보유<br>서유럽 넘버원 대회 수준 능가<br>무작위약물검사대상확대 방침</div><br><br>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역사가 다시 새로 쓰였다. 국내 단체 개최 단일대회 관중 신기록이 110일(3개월18일) 만에 또 수립됐다.<br><br>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블랙컴뱃 15가 열렸다. 박평화 대표는 MK스포츠, 유튜브 채널 ‘이교덕 GOAT’, 격투기 전문기자 정성욱 등이 참석한 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4번째 넘버링보다 많이 왔다”라고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08/0001088314_001_20250908210408200.png" alt="" /><em class="img_desc">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년 8월 8100여 명이 입장한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5가 열렸다. 제3대 밴텀급 챔피언 김재웅 메인이벤트 입장을 환영하며 휴대전화 전등을 밝히는 관중들. 사진=이데아 파라곤 제공</em></span>역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5년 5월 블랙컴뱃 14는 전날까지 7900여 관중을 확보한 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 판매를 하여 8000명을 넘겼다.<br><br>MK스포츠 취재 결과 블랙컴뱃 15는 하루 전 8000여 지정 좌석의 주인을 찾았다. 오전 9시부터 오픈한 티켓 부스에서 입장권 교환뿐 아니라 추가 발매도 진행하여 8100명을 돌파하고 오후 1시 대회를 시작했다.<br><br>블랙컴뱃은 설립 3년 6개월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67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10위 및 글로벌 24위 종합격투기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평균 세계랭킹 463위는 영국 Cage Warriors(495위)보다도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08/0001088314_002_20250908210408274.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세계랭킹</em></span>‘케이지 워리어스’는 글로벌 7위 선수층 규모를 자랑하는 서유럽 제1 대회다. 4년도 안 되어 양적인 팽창과 질적인 발전을 동시에 만족하고 있는 블랙컴뱃의 성장은 대단히 인상적이다.<br><br>한국 종합격투기 단체가 국내 대회를 치른 가장 큰 경기장은 2013년 10월 및 2014년 7월 로드FC 13 및 로드FC 16을 진행한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6277석 규모)이었다. 2023년 2월 로드FC 63이 열린 경기도 고양체육관(6216석 규모)이 버금갔다.<br><br>그러나 2025년 블랙컴뱃 14, 15는 앞자리 숫자부터가 다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종합격투기 글로벌 표준 UFC 규격의 가변형 플로어를 설계부터 반영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공연장이다. 고정 좌석만 1.5만에 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08/0001088314_003_20250908210408313.png" alt="" /><em class="img_desc">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2025년 8월 블랙컴뱃 15 최종 리허설 모습. 사진(인천 운서동)=강대호 기자</em></span>블랙컴뱃 15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9100여 석을 운영했다. 티켓이 더 팔렸다면 지정 좌석을 1만까지 늘릴 준비도 마쳤지만, 매진은 무산됐다. 박평화 대표 역시 “목표가 만 명이었기 때문에 실패를 인정해야 한다”라며 말했다.<br><br>물론 두 대회 연속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것은 당연히 긍정적이다. 블랙컴뱃 15 입장객에는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톱스타 여배우 고소영, 유명 정치인 및 고위 공무원의 아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br><br>고소영은 블랙컴뱃 모회사 지분 일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다. 박평화 대표는 “졌다고 패배가 아니다. 포기하는 것이 패배다. 계속 도전하겠다”라면서 ‘1만 명이 들어오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대회’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08/0001088314_004_20250908210408369.png" alt="" /><em class="img_desc"> 박평화 대표가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폐회사를 말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 제공</em></span>블랙컴뱃 14, 15는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정의하는 ‘경기 기간 외 금지 약물검사’ 개념에 가까운 테스트를 참가 예정 종합격투기선수에게 시행했다는 의미도 부여할 수 있다.<br><br>WADA는 전날 오후 11시 59분부터를 ‘경기 기간’으로 규정한다. 블랙컴뱃 14, 15 출전을 앞둔 16명은 사전 통지 없는 불시 검사를 받아 모두 도핑 테스트를 통과했다.<br><br>블랙컴뱃은 ▲넘버링 시리즈 15차례 ▲라이즈 시리즈 7번 ▲챔피언스리그 시리즈 28회 등 1~3등급을 통틀어 약 25.5일마다 개최하여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평화 대표는 금지약물 무작위 검사를 모든 대회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국내 종합격투기대회 입장 규모 TOP4</div></strong>#2015년 11월<br><br>UFC Fight Night 79<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2156명<br><br>#2019년 12월<br><br>UFC on ESPN+ 23<br><br>사직실내체육관<br><br>1만651명<br><br>#2025년 8월<br><br>블랙컴뱃 15<br><br>인스파이어 아레나<br><br>8100명 이상<br><br>#2025년 5월<br><br>블랙컴뱃 14<br><br>인스파이어 아레나<br><br>8000명 이상<br><br>[인천 운서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영상] 알카라스, '라이벌' 신네르 꺾고 3년 만에 US오픈 정상 탈환 09-08 다음 KIA, 가을 초대장이라도 받으려면?...남은 희망은 '연전연승'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