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희 동메달 작성일 09-09 53 목록 <b>광주세계양궁선수권 男 컴파운드</b><br> 양궁 대표팀 맏형 최용희(41)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 한국의 첫 메달이다. 최용희는 8번째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컴파운드 남자 개인 메달은 2019년 김종호(동) 이후 두 번째다.<br><br>세계 랭킹 17위 최용희는 8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낵스(미국·33위)를 146대145로 꺾었다. 컴파운드 개인전은 엔드당 세 발씩, 총 5엔드를 쏴 누적 점수를 겨룬다. 최용희는 4엔드까지 한 점 뒤지고 있었으나, 5엔드 첫 발로 동점을 만들었고 마지막 화살로 역전승했다. 그는 “가족들 앞에서 메달을 따 너무 기분 좋고 값지다”고 했다.<br><br>최용희는 4강전에서 첫 발(9점)을 제외하고 14번 연속 10점을 쏘고도 결승 티켓을 놓쳤다. 프랑스의 니콜라 지라르(세계 3위)도 149점을 기록해 슛 오프에서 9-10으로 졌다. 지라르는 결승에서 세계 2위 마티아스 풀러턴(덴마크)을 150대149로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리핑] LPBA 최다승 김가영, 16승으로 경신 09-09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9월 9일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