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패티김에 "건방지다" 소리 들었다…"무대 '적당히'란 없어" 작성일 09-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Sh7MwM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2bf2cbd9d0477f4a0d13d6bd6165cfc29d6677c76b7d90efdb0a7495e2b3a" dmcf-pid="tqU0RDXD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이 패티김에게 "건방지다"는 말을 듣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moneytoday/20250909051650276holy.jpg" data-org-width="1200" dmcf-mid="52vlzRrR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moneytoday/20250909051650276ho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이 패티김에게 "건방지다"는 말을 듣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176c331ef174381621a6dcdde5346e2387451b3d62f8c0cc45a9b1666871f3" dmcf-pid="FBupewZwXh" dmcf-ptype="general"><br>그룹 핑클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5)이 건방지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bd9e57b1ff725762232aece6286126d846d1dd8b07c7a9ad9ec190914b30e67" dmcf-pid="3b7Udr5rZC"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엔 옥주현과 가수 테이,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MC 박경림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21733705e6bcba6d8468e7639671a3d7e44abfcf1bdf86cd41bece21accdbb5" dmcf-pid="0KzuJm1m5I" dmcf-ptype="general">이날 박경림은 "패티김이 '옥주현은 건방지다'고 했다더라"라며 해당 발언이 나온 이유를 물었다. 앞서 패티김은 옥주현 유튜브 채널에 나와 "옥주현이 거만하고 도도하고 건방지고 고집 센 부분이 나와 똑같다"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eab9ceda373655f0de1d3282d1b85680fc30cb81f811c62019439f6a204846c" dmcf-pid="p9q7ists5O"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핑클 리허설 할 때 다 10분씩 하고 끝냈는데 저 혼자 개인 무대 리허설을 1시간 했다"며 "마이크 잡은 분이 '좀 적당히 하면 안될까요'라고 해서 제가 '적당히요? 제 무대를 어떻게 적당히 하냐'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a06fcafdd6dd8d484bb5fbd4139c90bf3fccc2863aa6fae50faa6e6beeeb77" dmcf-pid="U2BznOFOGs" dmcf-ptype="general">그는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최선을 보여야 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적당히 라는 타협점이 (있을 수 있겠나)"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ba713da8475902f29b70b135b143ab4737185819981bd92d13bba7abc198382" dmcf-pid="uVbqLI3I5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 얘길 하다 보니 패티김이 '넌 어쩜 그렇게 나랑 똑같니.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건방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7fKBoC0C1r"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핑클, 전성기 시절 용돈도 남달랐네…옥주현 "수백만 원씩, 다 썼다" ('4인용') [리-마인드] 09-09 다음 '고백의 역사' 신은수 "학창시절 인기? 친구들은 연애, 난 떡볶이만 먹어" [MD인터뷰②]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