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내 공간은 없어"…제주도 집 공개 [RE:TV] 작성일 09-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TI38A8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e180baee67e0ffc0640196143929f6c03a08478b414e876d5323a042615637" dmcf-pid="fyyC06c6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53118587rquk.jpg" data-org-width="733" dmcf-mid="9z7hpPkP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53118587rq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2c94e58b8948c40ee6457592b9dea2158dfdb8b295d051f55699962edc575" dmcf-pid="4WWhpPkPZ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병만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47dc8203185e81665aefa1ba01061e26331d1f4a3336197cb4636cb53718765" dmcf-pid="8YYlUQEQYq"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이 재혼한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지내는 제주도 신혼집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e696ba1d1c6004e66dd087c3f9a9108ea57fb4f37fe9f9cee2f9669840b12af6" dmcf-pid="6GGSuxDxXz" dmcf-ptype="general">김병만 가족의 집은 야자수 사이에 자리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했다. 제작진이 도착하자, 김병만이 아이들과 같이 인사했다. 제주도에 살게 된 이유에 관해서는 "교육을 위해서, 자연을 가르치기 위해서 왔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a76fb4732c7584628dd4f39a2f2e7d97fd89c6edb098bf363e567d35396e600" dmcf-pid="PHHv7MwMH7" dmcf-ptype="general">집을 둘러본 제작진이 "김병만 하면 정글에서 살 것 같은데, 집이 알록달록하다. 육아용품도 많다"라며 놀라워했다. 집안 곳곳에는 육아 아이템이 넘쳐났다. 책 등 아이들 물건으로 가득한 가운데 김병만이 "여기는 신혼집이 아니라 애가 둘 있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 공간은 없다. 저는 와서 잠만 잔다. 제 공간은 소파뿐"이라고 농을 던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dfcfe3a1ba71e17db2ac3e7ab0840eed0936bc42f17a4020819d661ebd499" dmcf-pid="Q44bnOFO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53120057ybmc.jpg" data-org-width="500" dmcf-mid="2axfNSuS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53120057yb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fca3b400f7005bc5cc0b56f5ecbc2cde6a85d834758f81eafb5262ac86ce01" dmcf-pid="x88KLI3IHU"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아이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길 바랐다. "저는 아이가 치과의사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의사 놀이 장난감을 사준다. (첫째 아이) 말로는 자기가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하지만 아이가 "경찰 될 거야"라며 그 자리에서 꿈을 바꿔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513dda608a6c41be3162703b3670a40d899174686e2d34e1bfbe39d2344879c5" dmcf-pid="yllm1VaVGp" dmcf-ptype="general">김병만이 에너지 넘치는 둘째 아이와 놀아주느라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그가 "체력을 못 이기겠다. 너랑 48살 차이다. 같은 토끼띠, 네 바퀴 띠동갑"이라고 털어놔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WSSstfNf10"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훈육할 땐 소리 질러…복식호흡" 솔직 [RE:TV] 09-09 다음 김영란 아픈 가정사 “피난민 출신 부친 때문 약한 남자 콤플렉스 생겨” (같이삽시다)[어제TV]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