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성한빈, 내 아들이 이랬으면 엄마들의 롤모델” (펍스토랑)[결정적장면] 작성일 09-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w69yqy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eeea6e1a788de07bad4747f9096e755c8dd065d015b5deac8fd7cb35966fc" dmcf-pid="burP2WB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060349590wrty.jpg" data-org-width="600" dmcf-mid="zjJU1EHE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060349590wr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7b58b128aa3b275122fccec41c38f427978c3939517b2f751185f0e7b97a25" dmcf-pid="K7mQVYbY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060349796jinh.jpg" data-org-width="600" dmcf-mid="qcBSsxDx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060349796ji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9zsxfGKGW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f82dc848309596b3b608e2e1673ffd3281e4d45a23b8c3429be058bb1d8c365" dmcf-pid="2qOM4H9Hhz" dmcf-ptype="general">고소영이 제로베이스원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2780f7117d4752e4e025737146acda0c09614a1f8009b6d1650d1bc83ada8bd" dmcf-pid="VBIR8X2XS7" dmcf-ptype="general">9월 8일 첫 방송된 KBS 2TV, 유튜브 KBS 엔터 채널 ‘고소영의 펍스토랑’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박건욱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976c1b41558ab2b114f7352b969a5180830cb772d4032802c035ad498119a1a" dmcf-pid="furP2WBWyu"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딸과 함께 덕질하는 엄마라며 제로베이스원 팬심을 드러냈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서 성한빈, 김지웅, 박건욱의 데뷔를 확신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da60bbfbaa5fd6a9a5af9a7ea5bc7aa0af849bc6d1f46edece0c76906b63507" dmcf-pid="47mQVYbYlU" dmcf-ptype="general">이어 고소영은 “성한빈은 내 아들이 이랬으면 좋겠다. 엄마들의 롤모델. 전교학생회장 같은 느낌이다. 완벽한 캐릭터다. 모범생 아니냐. 박건욱은 테토남처럼 튀었다. 매력적으로 유니크하게 느껴졌다. 데뷔조에 껴야겠다. 이색적인 느낌으로 조화를 이루겠다. 김지웅은 마스크가 약간 배우상이다. 더 마음이 간다. 얼굴에 약간 서사가 있다. 사연이 느껴진다”고 호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d0bf85e0249c1b0afa9b829093582977404903a3c7be9f26c8589bb59122a70" dmcf-pid="8zsxfGKGvp"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세 사람을 위한 제로수분 대파수육을 요리했고 “밥값이 장난 아니겠다. 함부로 밥 사준다고 했다가 큰일 날 거 같다. 그래도 사줄 수 있을 것 같다. 얼마가 나와도”라며 “성한빈은 듣기로 원래 MC가 꿈이었다고?”라고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f3fe66de4f232330adf25d56bf502bc99f82c2505baeb088147873c3573546ca" dmcf-pid="6qOM4H9HT0"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아이돌을 꿈꾸면서 어떤 걸 할 수 있을까. MC를 해보고 싶어서 대본을 구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음악방송 대본을 구해서 연습하고 ‘보이즈 플래닛’에 나갔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cb50fb2c8dcb7a56c5c8a5189be90ede97d08079ed500bd5d71248935c74dbe" dmcf-pid="PBIR8X2XC3" dmcf-ptype="general">박건욱은 “작년 장마 때 도로를 지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왔다. 택시에서 내렸는데 우산을 안 들고 다녀서 우산을 빌려야 하나? 앞에 어떤 아주머니가 지나가셔서 어머니 저기까지만 데려다주시면 안 돼요? 데려다주셨다. 아들 학교 데려다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하셨다”고 사교성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090601fc03ac302dc4561ba7243deaeecfdefe282c4f82201dec7c8ecba6b7c2" dmcf-pid="QbCe6ZVZTF"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너무 귀엽다. 나도 당연히 데려다줬을 텐데”라며 박건욱, 성한빈, 김지웅과 함께 영화 ‘늑대의 유혹’ 강동원의 우산 명장면을 연기했다. 제베원 세 멤버가 같은 장면을 다른 방식으로 소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787ffa0cdde5d05cb98e5021b69c65083fc0e82283f4a7fdc223630ea067438" dmcf-pid="xKhdP5f5ht" dmcf-ptype="general">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같은 해 득남, 2014년 득녀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ym4HvnCnC1"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Ws8XTLhLv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와이프, 의연한 심경 고백 [TV온에어] 09-09 다음 고소영 “애들 집밥 해주면 배달음식 먹자고 그래” 엄마의 고충 (펍스토랑)[결정적장면]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