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버스·택시도 결제"…카카오페이, 여행 플랫폼으로 진화 작성일 09-0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br>이달 중순 NFC 결제 시작…항공권·숙소 예약 서비스도 오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9ivnCn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d84c89df19378e8e9f2c983d449c3aa7895db560c853b9b436286727669fc" dmcf-pid="372nTLhL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 (카카오페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70122432kyql.jpg" data-org-width="1400" dmcf-mid="yoIX6ZVZ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70122432ky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 (카카오페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9f7a955b9823411595c2eaa135fefd0aa1494405dd399338707061e92e735a" dmcf-pid="0zVLyolo1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국내 최초 해외 간편결제를 시작한 카카오페이(377300)는 이제 단순 결제를 넘어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중이다.</p> <p contents-hash="802f477c96cecdb8b365cec643ea4f835dfd06b4bd020f2901bbb4de14eb69d0" dmcf-pid="pqfoWgSgH6" dmcf-ptype="general">곧 카카오페이는 해외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현지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부가세 환급(Tax Refund)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다. 이 구상은 내년부터 구체화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1b8a7e7c1ac82d47bc3656d07e60c71463b93ef036a871eed8908d46e3d050a2" dmcf-pid="U4REtDXDX8" dmcf-ptype="general">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은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인터뷰를 가지고 "해외결제 거래액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며 "2027년까지 3배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h3 contents-hash="f652a2607f2fa135497ee345361fa72c5f6b0a8e83d2b925a25aff262ba5d998" dmcf-pid="u8eDFwZwt4" dmcf-ptype="h3">NFC 결제로 미국·유럽 뚫는다</h3> <p contents-hash="83832a4b5513d25d5365332fa17c20ad36b4ea2fed8bde9086c2f60658d4e32a" dmcf-pid="76dw3r5rtf" dmcf-ptype="general">9월 중하순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사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NFC) 해외결제를 선보인다. QR·바코드가 아닌 '휴대폰 접촉'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전 세계 결제 수단을 모두 아우르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f921cc280b6bd5261cb0d365c2aa20a3482560da9f7b56d1802313c55eb1a8b1" dmcf-pid="zPJr0m1m5V" dmcf-ptype="general">오 그룹장은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NFC 기반 '페이머니' 결제를 제공해 전 세계 1억5000만개 이상의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QR이 익숙하지 않은 미국·유럽에서도 불편함 없는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f8c5a6a1f414fa97cedabbf9426fe6699c529a50e1110c36550dbda753e3e7" dmcf-pid="qQimpstst2" dmcf-ptype="general">이어 "NFC 결제를 통해 향후 3년간 거래액·매출액 모두 세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 4분기에는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0b7ee8d636dd824022dc024eefb23212875ad0e9452f01de4913cd4b36835755" dmcf-pid="BxnsUOFOG9" dmcf-ptype="h3">"알리페이와 손잡고 전 세계 할인쿠폰 선보인다"</h3> <p contents-hash="630afa7208c203c524461a6b5eefce5b30bf2599082a0d413b1b52a0fc2316fa" dmcf-pid="bMLOuI3IXK"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의 글로벌 확장은 알리페이와의 전략적 협업 덕분이다. 양사는 2017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해외 결제 인프라와 사업 노하우를 공유해왔다.</p> <p contents-hash="3fc88e3ef97c83bc7ece18ab2b4d5c060347d6f445fdf88080aec07bc144aa09" dmcf-pid="KRoI7C0C1b"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플러스가 통용되는 국가의 각종 프로모션과 혜택을 앱 내 모은 '리워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224643654be55772ae7c5f347639bc3465fef1d542db4b684cd69e202ea0a9ce" dmcf-pid="9egCzhphXB" dmcf-ptype="general">중국·일본·유럽·미국 등 20개 이상 지역의 할인 혜택이 제공돼 사용자는 해외에서도 손쉽게 쿠폰·프로모션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b60b764b339c108bea0439cbe9ace8a2d2da37c50109ce12121cbda31fe1538" dmcf-pid="2dahqlUlHq" dmcf-ptype="general">오 그룹장은 "9~10월 중 런칭을 기획하고 있고, 내년에는 리워즈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1bcc63a72b1a41a327ffe1e5ff2b474f0dfe1eaa5040d31ae9773f92a20c9" dmcf-pid="VJNlBSuS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 (카카오페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70124636hnqa.jpg" data-org-width="1400" dmcf-mid="tCvpJUMU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1/20250909070124636hn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 (카카오페이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3fd7b7b04d11ce6fedbada83292555d7bfece238d73c7bad34b7219238fc225" dmcf-pid="fijSbv7vG7" dmcf-ptype="h3">카카오페이에서 '그랩' 잡고 결제까지</h3> <p contents-hash="334a30c59e57f9e8e8fc27f101a6f681a5ebb5ddf904bd4cc373c2608049a41a" dmcf-pid="4gEWVYbY5u"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는 결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항공권·숙박·공연·맛집 예약은 물론 현지 교통·부가세 환급까지 가능한 보야저(Voyager)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270c672515d0fbf6c21c8ee0bd5cbd545e1e62e6641a9a10a8ac5682d1747136" dmcf-pid="8aDYfGKGtU" dmcf-ptype="general">오 그룹장은 "트립닷컴·아고다 등 글로벌 플랫폼과 연동해 항공·숙박을 예약하고, 동남아의 그랩(Grab) 같은 교통수단도 카카오페이로 예약·결제할 수 있다"며 "앱 안에 항공, 숙박, 예약, 교통 예약 카테고리가 생기고 우리는 중계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827d66b79cb5ac664cfc32dad8243893c500578aefc642622718eac20fe700" dmcf-pid="6NwG4H9HGp" dmcf-ptype="general">여기에 AI 여행비서가 결합돼 "로마 박물관 추천해줘" 같은 질문에 즉시 답하고 예약까지 이어주는 기능도 지원한다.</p> <h3 contents-hash="8295d28d6b067c32b95d5f16fb91ee127d3175c42c7b7b929fc1dbd9a05ce601" dmcf-pid="PjrH8X2XH0" dmcf-ptype="h3">한국 여행온 중국인·일본인도 카카오페이 결제</h3> <p contents-hash="0d11bbb5693512bd78c7ff1a696844050d9ea9c9ab2ac978830d4cc60a6b49e4" dmcf-pid="QAmX6ZVZZ3" dmcf-ptype="general">외국인이 한국에서 결제하는 '인바운드 해외결제' 오프라인 시장에서 카카오페이는 국내 유일한 결제망 사업자다.</p> <p contents-hash="e626c582e530e73ebf5d6da867909ac2a75447c40aa61f0676cef9bfa17ba4c8" dmcf-pid="xcsZP5f5YF"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는 인바운드 해외결제망 확장을 위해 아시아 주요 전자지갑(월렛)과 연동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5da99019420ca06cd8156ee7d71e334926222e19805e83e49da100ead79c271a" dmcf-pid="yu9ivnCn5t" dmcf-ptype="general">오 그룹장은 "국내를 많이 찾는 국가 위주로 전자지갑(월렛) 제휴를 맺었고 이달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일본의 월렛이 오픈될 예정"이라면서 "외국인이 자국에서 쓰던 간편결제를 한국에서 쓸 수 있게 되면서 관광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18c5c538fc125df10c53e2361e113f8ceaaeb989ea876ca8ab8f9314fbbaf8" dmcf-pid="W72nTLhLX1"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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