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물 오른' 82메이저, 10월 컴백…'대세' 굳히기

작성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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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418e8e04838b2e6e206d5f539d2400ff98219d8e18dd23c171998a360fbcf" dmcf-pid="qxB07C0C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JTBC/20250909070504716frns.jpg" data-org-width="560" dmcf-mid="7E9uBSuS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JTBC/20250909070504716frn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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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메이저가 10월 컴백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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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6bb80b2066c9dd037c5df748a388e6f5d5c4fc5e04ba7e7edf1c64bfaf921b9" dmcf-pid="bRKUqlUlpv" dmcf-ptype="general">9일 복수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p>
          <p contents-hash="bfe8f8c385e57d5928c95086c6a98804fcb18dc68d1b6c55a9814f8559ae7168" dmcf-pid="Ke9uBSuS7S" dmcf-ptype="general">2023년 데뷔해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든 82메이저는 실력은 기본이고, 자신들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매 앨범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e030748def1405538f176dcac9fefe73d17082c927f4192ca0e6f3774e12a973" dmcf-pid="9d27bv7v0l" dmcf-ptype="general">지난달 22일에는 중화권 대표 음악 시상식인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무대에도 올랐다. 외에도 일본 나고야 등 여러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서며 경험치를 쌓았다. 20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국내 첫 팬미팅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29467fda84c9d8f38bd12ff9e52747c570ed9af46c85a8429519c86273b29d2b" dmcf-pid="2Fvshdsd7h" dmcf-ptype="general">그간 82메이저는 '촉' '혀끝' '뭘 봐' 등 중독성 강한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개개인의 역량을 살린 솔로곡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앞서 황성빈, 김도균에 이어 남성모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후 다른 멤버들 역시 참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11ef573e894e629025f600424048442c42f972d8940a82a11f7e406e8a74352" dmcf-pid="V3TOlJOJUC" dmcf-ptype="general">이처럼 한층 더 음악적 역량을 키운 82메이저가 새 앨범에선 어떤 모습으로 팬덤과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6b3d9cd4e0892ff0e63cf49cfcfa63eccffb090259f55c633b023c2250d36d36" dmcf-pid="f0yISiIizI"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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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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