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핑클 시절 용돈 300만… 이효리와 다 써” (‘4인용식탁’) 작성일 09-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czUOFO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2f415a514693f88f693f6dd440af6fe72d81b340886d78e3f328ead824e2d" dmcf-pid="WhkquI3I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lgansports/20250909072716806xsza.png" data-org-width="800" dmcf-mid="x3h6fGKG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lgansports/20250909072716806xsz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0d4f9ff8d2ac2715d5aa6199a7de2c2a62324a0c4177f3e35deea88aba09bae" dmcf-pid="YlEB7C0CsC" dmcf-ptype="general"> <br>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그룹 활동 당시 사장님에게 용돈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br> <br>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옥주현, 테이, 이지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br> <br>옥주현은 핑클로 활동 당시 “부모님께서 정산을 보셔서 얼마를 벌었는지 이런 체감은 없었다”며 “대신 사장님이 용돈을 많이 주셨다. 네 명에게 300만 원씩 주시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br> <br>그는 “그런 거 생각했을 때 복 받은 그룹이었다. 그 돈을 받으면 다 썼다. 엄마, 아빠, 동생 것 속옷 사이즈도 알아서 다 샀다. 이민 가방으로 세 개씩 가져왔다. 이효리도 쓰는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br> <br>이어 “두 명(이진, 성유리)은 간이 작아서 잘 숨겨뒀다. 얘네 때문에 늘 걸렸다. 침대 밑에 뒀다가 걸려서 엄마가 ‘돈 어디 있냐’고 물어봤다. 그때 알았다. 다 써야 하는구나. 어차피 뺏길 바에는 내가 쓰자”라고 덧붙였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리 ‘새벽비’에 여심이 흠뻑 (더트롯쇼) 09-09 다음 故대도서관, 전처 윰댕 배웅 속 오늘(9일) 영면 "범죄 혐의점 無" [종합]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