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 배우 전승훈, ‘2026 S/S 서울패션위크’ UL:KIN(얼킨) 패션쇼에서 모델 능가하는 포스 뿜어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idR3P3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6bd8e4bba269824573eac79237da7bcc924cc59552952f1488ba16eef5a1e1" dmcf-pid="ZACOmQEQ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승훈. 사진 | 티앤아이컬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SEOUL/20250909073154573hdsf.jpg" data-org-width="700" dmcf-mid="HPP8fGKG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SEOUL/20250909073154573hd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승훈. 사진 | 티앤아이컬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808eb9895237e232c9b0f7f60219de55ce1ef29b9769621c2af019ffcac383" dmcf-pid="5chIsxDxl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할리우드 배우를 능가하는 191cm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배우 전승훈이 지난 7일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의 UL:KIN(얼킨) 패션쇼에 참석해 모델 포스를 뽐냈다.</p> <p contents-hash="e1f28777333184212758b927c056b74069ae39399687285023eb1d0651311280" dmcf-pid="1klCOMwMv7" dmcf-ptype="general">배우 전승훈은 191cm의 뛰어난 피지컬과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연기자다. 전승훈은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연기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이후 ‘피타는 연애’, ‘이재, 곧 죽습니다’, ‘도적: 칼의 소리’ 등 다양한 드라마와 ‘샤크: 더 비기닝’, ‘조선주먹’, ‘영수야’, ‘운봉’, ‘아수라도’ 등의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a5099380978ba83059b832adbee84f6822a6164e9b2c54bf3786961aa8e92c05" dmcf-pid="tEShIRrRSu" dmcf-ptype="general">최근 전승훈은 인기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이병 임다혜’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품 속에서 보여준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77139d6fb56535c03db6f84667aca574bebc5513f61af64104f9606f03694e3" dmcf-pid="FDvlCemeCU" dmcf-ptype="general">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분야에서도 전승훈의 존재감은 돋보인다. ‘2026 S/S 서울패션위크’의 UL:KIN 패션쇼에 참석한 전승훈은 191cm의 큰 키와 특유의 분위기로 마치 전문 모델 같은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22b8c1dab3f0345c7241775fb57074e373187a9e46483cf0823db1b661a713f" dmcf-pid="3wTShdsdTp" dmcf-ptype="general">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전승훈의 워킹과 스타일링은 현장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멸의 칼날’ 400만 돌파, 올해 흥행 톱3 등극…서점가도 ‘들썩’ 09-09 다음 BTS 뷔 ‘레이오버’ 2주년…글로벌팬덤은 기부로 의미 더해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