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1등 동갑내기 쌍두마차 박서진 vs 유다이 대결 결과는? [한일가왕전]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zIXAWASR">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FBqCZcYcS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28faa3d5ed81ea9b3e202822a62f2e991b3690ea80bf3c5780aaa49268b61b" dmcf-pid="3bBh5kGk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일 1등 동갑내기 쌍두마차 박서진 vs 유다이 대결 결과는? [한일가왕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084548850qqev.jpg" data-org-width="1200" dmcf-mid="18IxNKLK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084548850qq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일 1등 동갑내기 쌍두마차 박서진 vs 유다이 대결 결과는? [한일가왕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02d1b6117e662854f79b6103bfe02e8eaec2495f09e0669e53b72cdb7ab4af" dmcf-pid="0Kbl1EHElQ" dmcf-ptype="general"> <br>MBN '2025 한일가왕전' TOP7이 본선 1차전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던 한일 양국의 피 말리는 '두뇌 게임'을 가동시킨다. </div> <p contents-hash="78270d146ea1c74b37badb38abeb98b1b4c18c98319cfdb4932775420fef6680" dmcf-pid="p9KStDXDyP" dmcf-ptype="general">9일(화) 방송되는 '2025 한일가왕전' 2회에서는 '순위 대결전'이라는 새로운 포맷의 맞대결로 신선함을 안겼던 예선전이 박서진-유다이와 에녹-타쿠야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종료되고,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본선전에 돌입한다. 특히 "내가 우리 팀 승리를 일구겠다"라는 일성을 터트린 한일 1등 동갑내기 쌍두마차 박서진-유다이의 대결 결과는 어떻게 될지, 본선 1차전 베네핏 수혜를 받을 나라는 어디일지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ae652376d451c7472cb0521d325a1d5acea52c7ff663a0836d36b6502e56f245" dmcf-pid="U29vFwZwv6"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MC 신동엽은 '본선 1차전' 무대에 앞서 또다시 충격적인 '즉흥 선발전' 룰 적용을 전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즉흥 선발전'은 양 팀이 무대 직전 작전 회의를 통해 누구를 맞대결 주자로 선발할지 즉석에서 결정을 내리는 방법.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두뇌 게임이자 눈치 게임을 펼쳐야 한다"라는 신동엽의 설명에 한일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한일 TOP7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작전을 제대로 짜야겠네" "식은 땀 나네" "되게 신경쓰인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dcb9fa90ba15d846e661f06363a46ded5875d807bc3507462df7d22e2e1b4fb8" dmcf-pid="uV2T3r5rl8"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한일 TOP7은 "처음은 기세니까 빠른 곡으로 가야겠네" "카드를 빨리빨리 내야겠다"라는 등 예선전 '순위 대결전'을 통해 탐색했던 각 멤버들의 실력을 기준으로 작전 짜기에 나선다. 과연 한일 TOP7은 어떤 지략을 총동원해서 대진표를 짜내게 될지, 초미의 궁금증을 모은다.</p> <p contents-hash="1baa9070ac04c7f5047ad319b4b2fbef03692dcc164fb56affbbfb1ab54092e0" dmcf-pid="7go76ZVZv4" dmcf-ptype="general">본선 1차전에서는 예측불허 극과 극 장르들의 역대급 맞대결이 속출해 연예인 판정단들과 관객 판정단들을 고민에 빠뜨렸다.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솔로무대 만이 아닌 듀엣부터 트리오라는 색다른 무대들 또한 결성된 상황. 이런 가운데 일본팀 신-슈-타쿠야가 남성 R&B 트리오로 나서고, 무대를 듣던 신동엽조차 "조합되게 좋다...대박인데"라고 탄성을 보낸다. 반면 콘도는 이에 맞선 한국팀의 듀엣 무대에 "전부 완벽했다. 압권이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2e5066cbf7e091731ac3eb13eaef80bf7213ccd489780e4fc5e1d9651ed5b70" dmcf-pid="zagzP5f5Cf" dmcf-ptype="general">이에 판정의 시간이 다가오자 연예인 판정단과 객석에서는 "너무 다르니까 어렵다"라는 난감한 반응이 드리워진 상황. 신동엽은 "짬뽕 또는 짜장면, 김치찌개 또는 된장찌개를 고르는 차원이 아닌 거 같다"라며 "워낙 극과 극 무대라 심사하기 힘들 거 같다"라고 '2025 한일가왕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르의 무한 확장성 무대를 대변했다. 과연 한국팀 주자는 누구였을지, 본선 1차전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다양성의 무대가 등장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6bdd956728f09e36824ecfb2a464f47e3ccff0f5d3ecde026a50b4a6eb425237" dmcf-pid="qNaqQ141CV" dmcf-ptype="general">한편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9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2일 첫 방송 된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전국 시청률 4.9%,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 첫 회부터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왕좌 자리를 꿰차며, 세계 유일의 음악 국가대항전다운 스케일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817e6542f53f3e75535c8eea2fa14732804156db72a5668b9c305e2a210dc91" dmcf-pid="BjNBxt8tl2"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피부 美쳤다…안 늙는 이유 09-09 다음 정일우, 제2의 소간지 되나…'투게더'로 외화 투자자 변신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