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첫사랑 추억 소환! 작성일 09-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EG3r5r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3459503cd4b3b5102706215f8a8b6134525666da91f4096ebed49c4bfc3303" dmcf-pid="FqDH0m1m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제공: SLL, 아이엔, 글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bntnews/20250909090624954qpio.jpg" data-org-width="680" dmcf-mid="1LxECeme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bntnews/20250909090624954qp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제공: SLL, 아이엔, 글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f2d0f4a5c35315c77dcd829cb5779237f911584caed81bb3d41f8561c7ddd8" dmcf-pid="3BwXpstsJv" dmcf-ptype="general"> <br>‘경도를 기다리며’가 박서준과 원지안의 청춘 스냅 사진을 최초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cb1b788685cb142a489702e41babc5ace2e8aebbbe7ed1068a0f8c5955613ff" dmcf-pid="0brZUOFOLS" dmcf-ptype="general">오는 2025년 하반기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987d4752890623ae40e015e2df2778ce9f7fbfd0b67606893cffb0a7444ce143" dmcf-pid="pKm5uI3Idl" dmcf-ptype="general">극 중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인 이경도와 트러블메이커 셀럽 서지우는 스무 살에 처음 만나 두 번의 헤어짐을 겪고 뜻밖의 계기로 세 번째 재회를 겪게 된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버린 두 사람이지만 함께 있을 때만큼은 다시금 스무 살 그때처럼 서로에게 이끌리는 상황. 과연 이들의 추억 속 첫 연애는 어땠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풋풋했던 스무 살의 기억을 담은 이경도와 서지우의 청춘 스냅 사진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c356a3c22fb04eb0d6b72aedca4556ec25a57614217da0daa058b0e91ceecacd" dmcf-pid="U9s17C0CMh"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는 처음 연애를 시작한 새내기 커플 이경도와 서지우의 싱그러운 시절을 엿볼 수 있다. 비슷한 색감의 귀여운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해맑은 미소를 머금은 이들 사이에는 가까운 듯 먼 듯 간질간질한 긴장감이 맴돌아 흐뭇함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74333c4f7e5325be77d962df218d44a38b5dfa26dd55146090c6098b9173c152" dmcf-pid="u2OtzhphRC" dmcf-ptype="general">특히 이경도와 서지우의 등 뒤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이 그야말로 청춘의 한순간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에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스무 살, 같은 하늘 아래 운명처럼 만나 서로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울 이경도와 서지우의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12b41572bb838e9b3add97c7879c5fd30ac900623409a9d96172100b24ce36f" dmcf-pid="7VIFqlUlMI" dmcf-ptype="general">이러한 두 사람의 좌충우돌한 연애사에 몰입감을 높여줄 박서준(이경도 역)과 원지안(서지우 역)의 연기 합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 임현욱 감독과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으로 현실적인 스토리 속 신선한 유머 감각을 발휘한 유영아 작가의 시너지까지 더해져 2025년 하반기 시청자들의 심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13da90cc26e73be9957b55c56fcb5f74c752b635e28e9596c033a53dce238d3" dmcf-pid="zfC3BSuSRO"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 제작진은 “피 끓는 스무 살, 고백과 연애, 이별까지 모든 것이 처음인 연인의 서툴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기억 속 첫 연애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며 “서툴지만 그래서 더 용감했던 과거와 능숙하지만 그래서 더 안정적인 현재의 사랑을 몰입감 있게 그려줄 두 배우의 활약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76ba255bd5f2d6f63c5a1f18accc8d7a28f88db7645ba3ec67bd9a38b69afe" dmcf-pid="q4h0bv7ves" dmcf-ptype="general">달콤한 떨림과 씁쓸한 공감이 공존하는 색다른 로맨스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2025년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e92a023dcec6c5fcc80b8de7f0cdaf7c661760593661ca5a3c9b96bd8f94c00" dmcf-pid="B8lpKTzTMm"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윤지, 뇌종양 수술→母염정아에 고백 "유일하게 당연한..엄마가 내 엄마"('첫,사랑')[SC리뷰] 09-09 다음 [단독] ‘용원게이’ 장용원, 드디어 세상에..‘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본업 행보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