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브랜뉴뮤직과 2번째 재계약 체결

작성일 09-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믿음·신뢰 바탕으로 재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A6CemeEI">
          <p contents-hash="9489a02f41c6542fb1899a335aaacf1193f92cc360304315be3c2310aa28611c" dmcf-pid="ZvcPhdsdE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범키가 브랜뉴뮤직과의 동행을 이어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314ccc077c6f2f33bfd16c3dd2a19d34522bc9f95e49bf81833f7486b0522d" dmcf-pid="5TkQlJOJ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Edaily/20250909093659836rdfk.jpg" data-org-width="647" dmcf-mid="HG3C9yqy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Edaily/20250909093659836rdf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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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3c0eb60d849551579535db294f44b473c08b724257eb6e230a9c32ebed72ecc7" dmcf-pid="1yExSiIiIm" dmcf-ptype="general">
           브랜뉴뮤직은 9일 낸 입장문을 통해 “범키와 전날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70db4668cc8951c442f896052647cfdabf5f3e5688c01350e551d7bbf892143" dmcf-pid="tWDMvnCnDr" dmcf-ptype="general">범키는 국내 R&amp;B 힙합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다. 그간 ‘갖고놀래’, ‘여기저기거기’, ‘미친연애’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40f13527c227ceac222298ea51d11521956adeab2f4565d918ce7cfceca6a2bf" dmcf-pid="FYwRTLhLDw" dmcf-ptype="general">범키와 브랜뉴뮤직은 어느덧 13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에는 범키를 비롯해 한해, AB6IX, 유나이트 등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40f5365c0e2cff623f99c78e3da21a41acf4a6f34e73e5aafee2ff4dabc10436" dmcf-pid="3a63LzdzED" dmcf-ptype="general">브랜뉴뮤직은 “범키는 자사의 주축 아티스트”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2번째 재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범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범키가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355e4eef77696dfd052273eba6a266176f22238280bf2352642eef43ccfa792" dmcf-pid="0NP0oqJqEE" dmcf-ptype="general">한편 범키는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 ‘권기범키’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새 싱글 발매 준비도 병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31e9143b4d87c39e0c171ea81eed0238fbd39f77d8d1f65fe7c0a6dd28edd92" dmcf-pid="pjQpgBiBmk"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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