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 재회' 장서희·정찬우, 네 쌍둥이 출산 함께 [일문일답] 작성일 09-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YHrPkP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a4679195eccf3e0f804eeeb3ee92189e7af6ec810ff7699c470ba63c4fd416" dmcf-pid="2KGXmQEQ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tvdaily/20250909095150212pkhn.jpg" data-org-width="2560" dmcf-mid="Kk0UTLhL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tvdaily/20250909095150212pk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5209e8ade72eb6d65c1710d80659194a92f86dcc204b5da5ef6629f51a57b" dmcf-pid="Vf5tCemeT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트 동기 사이인 장서희와 김찬우가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의 ‘출산특파원’으로 출격한다.</p> <p contents-hash="beb31417e271d9e4a9534de9473fcd315ade8fefeb97c744a186fa108b0e554e" dmcf-pid="f41Fhdsdhv" dmcf-ptype="general">16일 정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이하 ‘우아기’)’의 ‘출산특파원’으로 박수홍X김종민X장서희X김찬우X사유리X손민수가 발탁됐다. 이들은 출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찾아가 새 생명 탄생에 축하와 응원을 건넨다. 공채 탤런트 동기 사이로, 이번에 함께 합류하게 된 장서희와 김찬우는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함께할 출산 여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다음은 ‘출산특파원’으로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장서희(이하 장), 김찬우(이하 김)와 나눈 일문일답이다.</p> <p contents-hash="886dd752023f7097bb081d63cf2a4bd03123228921c48dc4f09b38ffa6ea0a27" dmcf-pid="48t3lJOJWS" dmcf-ptype="general">1. '우아기'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와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br>장: 지난 5월 파일럿 방송 때 이승훈 CP님과의 인연 덕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어요. 그때 제작진들이 너무 고마워하기도 했었고, 그 인연으로 정규 시즌에도 함께하게 됐습니다.<br>김: 새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은 언제나 감동적이고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거예요. ‘우아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고 저출산 시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함께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6a80f9ee6d4d5959e08062b84bfa648a3d6b7e206855e9d51d7a85bafc192f4d" dmcf-pid="86F0SiIivl" dmcf-ptype="general">2. 함께하는 '출산특파원' 분들과 인연이 있으신가요? 친분 자랑 한번 부탁드립니다.<br>장: 박수홍 씨는 파일럿 때 뵈었는데 많이 배려해 주시고 매너가 좋으셨어요. 김찬우 씨와는 MBC 공채 탤런트 19기 동기인데 같이 예능 출연은 처음이고, 얼굴을 20년 만에 본 거라 너무 반가웠어요. 마치 사촌오빠 같은 사람이에요. <br>김: 장서희 씨는 저하고 MBC 탤런트 동기입니다. 20년 만에 재회했어요. 다른 분들은 직접적인 친분은 없었는데 촬영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진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e24972451fb096466177f1094efcce827303bca722eb65df0301eec1776df0fb" dmcf-pid="6P3pvnCnCh" dmcf-ptype="general">3. 촬영을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br>장: 한 산모님이 급히 출산하게 되셔서, 메이크업도 못 하고 긴박하게 찾아가서 모자를 쓰고 촬영한 게 기억에 남아요.<br>김: 생각보다 출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남편 분과 같은 심정으로 긴장감 속에서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p> <p contents-hash="33664614cfa6021c67b6fb4b0d11583100d876ca3993d015f14093c6da7f36ed" dmcf-pid="PQ0UTLhLWC" dmcf-ptype="general">4. 앞으로 '우아기'를 통해 알고 싶거나 보고 싶은 게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br>장: 다시 한 번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거예요. 또 ‘우아기’를 통해 출산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케어도 잘 받을 수 있게, 엄마와 아기들에 대한 복지 제도도 많이 생겨나길 바라요.<br>김: 현장을 직접 보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출산 과정과 의학용어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어요.</p> <p contents-hash="0ae5b1f1202eb0894ce78b3b74050d652bc403a825e14dbdfb88994618398169" dmcf-pid="QxpuyololI" dmcf-ptype="general">5. '우아기'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관전포인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br>장: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우리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예요!<br>김: 출산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한 가정의 역사이고, 모두의 축복 속에 빛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아기’를 통해 시청자 분들도 태어남의 기적과 그 안에 담긴 가족의 진심을 함께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따뜻한 시간, 그 감동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47ae4bc073b0f2627c08c4a6cac232bcaa67afc010984e8560f67a01b7100a3a" dmcf-pid="xMU7WgSghO" dmcf-ptype="general">한편,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장서희&김찬우를 포함해 ‘출산특파원’ 박수홍X김종민X사유리X손민수가 함께 세상에 없던 출산 리포트를 예고했다. 더욱 새로워져 돌아온 ‘우아기’에는 '네쌍둥이 맘', '만삭 서핑 맘', 4남매에서 5남매가 될 예정인 '다자녀 맘'까지 더욱 다양한 출산 현장의 이야기가 담긴다. 각기 다른 경험과 상황을 보유한 ‘출산특파원’들은 직접 다양한 출산 현장으로 출동해, 세상에 없던 출산 리포트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073cfb3d969d60a3c5b05c5088649a023565e202e23da4203c6c435888f2b55d" dmcf-pid="yWAkMF6FSs" dmcf-ptype="general">새 생명의 탄생을 담은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의 기쁨을 전할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정규 시즌은 9월 16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d1fa6f515e0d70f6349789866723e2dc890b527613789e0292cd7a499eba82b6" dmcf-pid="WYcER3P3T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YGkDe0Q0v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조폭 출신 유튜버 김강패, 마약 투약·판매로 항소심서도 징역 3년 선고 09-09 다음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딛고 6년 만에 드라마 복귀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