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사랑이 성장에 복잡한 마음…“170cm 기쁘지만 눈물 나”

작성일 09-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P5EBiB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fd51d5910d82c5ad1773a09bd6e5b56826f47f6d94eb5a46d0214eef29b92a" dmcf-pid="YJQ1Dbnb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 추사랑. 사진| 추성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today/20250909100605845qdnf.jpg" data-org-width="700" dmcf-mid="y6BSnt8t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today/20250909100605845qd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추사랑. 사진| 추성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f5624facd5a199c50cb4d73d625d355ea30216440372c0bbe6a14eb38188de" dmcf-pid="GixtwKLKHY" dmcf-ptype="general">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성장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f573dd548340841a7dcf6c2808a9ab8046c4a26a48ff329662ba30902e1968ef" dmcf-pid="HnMFr9o9YW"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9일 SNS에 “딸의 성장은 정말 기쁘고, 참 많이 컸다”면서 “2011년생인데 벌써 키가 170cm나 되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c46959a8f0dbdb1751a4df22ddf3eb99ca71a096251706c933725540997ee9" dmcf-pid="XLR3m2g21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 왜일까, 기쁘면서도 왠지 쓸쓸하고, 영상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고 묘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b18806a869fc91cee803563a3627e4cbc87e90b808a49a8daee4b8ff976b566" dmcf-pid="Zoe0sVaV5T"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또 “이게 부모의 마음인가 보다. 좋은 대학, 좋은 회사, 부자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 그저 건강하기만 하면 저는 행복하다”고 딸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2956a5d458e11d2e4ffb672aa95f90394b1c984250ad28e9ce86b0380a38570" dmcf-pid="5QVYNUMUYv"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부모의 마음”, “사랑이가 참 예쁘게 잘 컸다”, “진짜 사랑이다”, “가족이 건강하기만 바라게 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때부터 팬인데 너무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e4be896868fe9a8023f7bbae1b7b6162591e2e81c17fca7ba215e199d5b40c6" dmcf-pid="1xfGjuRu1S"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이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tM4HA7e7Zl"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이전

'김병철 혼외자' 소아린, 추영우 손잡고 새출발…제이와이드컴퍼니 전속계약 [공식]

09-09
다음

‘신랑수업’ 이정진 단아女 소개팅 현장

09-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추성훈, 사랑이 성장에 복잡한 마음…“170cm 기쁘지만 눈물 나”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