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립부 탄 취임 반 년 만에 대규모 인사 단행 작성일 09-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요 그룹별 책임자 CEO에 직보... 맞춤형 반도체 위한 조직도 신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CHvxDxgW"> <p contents-hash="5df592d7d79b9b2f5104299257c8085f25ddd7566fc3cd15dc5a3776f1d0be14" dmcf-pid="uWhXTMwMA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인텔이 립부 탄 CEO 취임 반 년만에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립부 탄 CEO가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의사결정 단순화 방침에 따라 프로덕트 그룹과 파운드리 그룹의 CEO 대신 각 부문별 책임자가 CEO에 직접 보고하는 형태로 전환됐다.</p> <p contents-hash="0ed0b250da6f328e398c94301e96f11168a3da69888912e9a7ca88b7b0b0ee24" dmcf-pid="7YlZyRrRNT" dmcf-ptype="general">의사결정 단순화 외에는 고객사 요구에 따라 맞춤형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조직이 신설됐다.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등에 APU를 공급하는 AMD의 맞춤형 반도체 사업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1e939dbed64d81192033132b385ce0913beafb3ae3156e29fd95014ae0f387" dmcf-pid="zGS5Weme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대만 현지시간) 인텔 타이완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립부 탄 인텔 CEO. (사진=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17971uzls.jpg" data-org-width="640" dmcf-mid="46jU1gSg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17971uz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대만 현지시간) 인텔 타이완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립부 탄 인텔 CEO. (사진=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55c9168c21bd82924b07fc230989b56178fc056d4a958b59dc9dcfd801e5fc" dmcf-pid="qHv1YdsdkS" dmcf-ptype="general">인텔 프로덕트 그룹 CEO와 임시 CEO를 맡았던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는 임원직에서 내려와 내년 3월까지 인텔에 적을 두고 원활한 전환을 도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adbc1b8ca5760dbde29c918455561177b4e540fb7883ce14f263c078a83ba83" dmcf-pid="BXTtGJOJkl" dmcf-ptype="general"><strong>PC용 제품 관련 최고책임자 교체</strong></p> <p contents-hash="472a70bc5154500a61c21429c402602e89c9ed4a7ad0f60d85ec3e11eb760b51" dmcf-pid="bZyFHiIijh" dmcf-ptype="general">코어 울트라 등 PC용 프로세서, 아크(Arc) GPU 등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수석부사장)에는 짐 존슨이 선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73dc298aaebedb923f8eddfca962eb5d2adb4ebc0caa285ff4a18ffc17607" dmcf-pid="K5W3XnCn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2019에서 아테나 프로젝트 적용 PC를 설명하는 짐 존슨 CCG 총괄.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19247mmhr.jpg" data-org-width="640" dmcf-mid="5HoFHiIi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19247mm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2019에서 아테나 프로젝트 적용 PC를 설명하는 짐 존슨 CCG 총괄.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376b5ab6c16d353b13862df8c31a24119947fff27f347d15f4d1a141f6fb4" dmcf-pid="91Y0ZLhLNI" dmcf-ptype="general">짐 존슨은 1984년 인텔 입사 이후 네트워크와 제조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인사다. 2018년 이후 주요 PC 제조사와 협력하며 고객사 등을 관리했고 노트북 혁신을 위한 아테나 프로젝트(현 이보)에도 관여했다.</p> <p contents-hash="af3843accd1cb5f360670fc86d0c3057983fc81e1c589dad7bdc5d0d69dd3f8b" dmcf-pid="2aJco3P3oO" dmcf-ptype="general">짐 존슨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은 지난 주 대만 PC 제조사 에이서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한 컨퍼런스에 등장해 차세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edead434b5a539800cbef9118155c01bafd26db9882d26f8096517e50c311" dmcf-pid="VNikg0Q0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 팬서레이크 탑재 에이서 스위프트 16 AI. (사진=에이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19467meqj.jpg" data-org-width="640" dmcf-mid="1C1oeX2X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19467me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 팬서레이크 탑재 에이서 스위프트 16 AI. (사진=에이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90562adfa6d4f8a12ced134587898b7a8a16afb369b1edfd4f0e1c938d2449" dmcf-pid="fjnEapxpkm" dmcf-ptype="general">립부 탄 CEO는 "새로운 제품 출시를 앞둔 현 상황에서 짐 존슨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컴퓨팅 업계 전반에서 구축한 신뢰관계는 클라이언트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5c08cd6d8e56dd709c2e7bfd4f096c4ab1f8a66f0d92292fac8785277213e53" dmcf-pid="4ALDNUMUAr" dmcf-ptype="general"><strong>서버용 프로세서 사업에 Arm 출신 전문가 임명</strong></p> <p contents-hash="240b0f19106b4f83114ddffcb3faec6d2ebe3ac1b53e751fbf72c8e535567d49" dmcf-pid="8cowjuRukw" dmcf-ptype="general">최근 AMD 서버용 프로세서 '에픽'(EPYC)과 경쟁에 직면한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부사장)에는 NXP 반도체와 퀄컴, Arm을 거친 전문가인 케보크 케치찬(Kevork Kechichian)이 임명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bca28b52b784ab3b9f439e9ece74dab5b649f8c2bfc0bfa40be564f7a7a17" dmcf-pid="6kgrA7e7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보크 케치찬 인텔 데이터센터 총괄. (사진=Ar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0743javd.jpg" data-org-width="640" dmcf-mid="tIOVqr5r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0743ja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보크 케치찬 인텔 데이터센터 총괄. (사진=Ar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36da0e75b342ba586e434ea6d38952b6eda50736eac0be270b1c6b612cdb10" dmcf-pid="PEamczdzkE" dmcf-ptype="general">케보크 케치찬은 ATI(2006년 AMD에 인수)에서 수석 기술자를 시작으로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간 퀄컴에서 모뎀 기술 등을 개발했다. 가장 최근인 2023년 2월부터 최근까지는 Arm에서 반도체 IP(지적재산권) 대신 풀스택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관여했다.</p> <p contents-hash="3a2f7084fd936c1ae83014cfcf6709a7284d0a0378e9fb7a5c01a120e2ed5fbb" dmcf-pid="QDNskqJqkk" dmcf-ptype="general">립부 탄 CEO는 "케보크 케치잔은 전략적 비전, 기술적 깊이, 운영적 엄격함을 모두 갖춘 강력한 조합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데이터 센터 시장 전반에서 성장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c647d27ae2d3890b87272bb0359968c5de6f1ec634ff241dd02499e10636a4" dmcf-pid="xwjOEBiB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리어워터 포레스트 개요. (자료=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0970enho.jpg" data-org-width="640" dmcf-mid="FgzskqJq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0970en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리어워터 포레스트 개요. (자료=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3c0a2e6d6f4263b76772b6a8bbb48814d7e532e6a9d1e4d4e34ff81e6d2ab2" dmcf-pid="yBp2zwZwkA" dmcf-ptype="general">그는 AI 가속기·네트워킹·소프트웨어 등 서버용 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연 없는 제품 적시 출시를 통한 서버 로드맵 정상화, AI 인프라 수요 급증을 겨냥한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ed1f59b13580263eeb0b85a69de63db77beea1b7cc3cbe4bd5a9b1e934deb7" dmcf-pid="WbUVqr5rcj" dmcf-ptype="general"><strong>외부 고객사 겨냥 새 조직 신설</strong></p> <p contents-hash="4cf530ec96481ff49b2c5ea4a64da8d06133df7e7edf13dfdd71f74ccfd6094a" dmcf-pid="YKufBm1mAN" dmcf-ptype="general">인텔은 외부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반도체를 설계할 새로운 조직으로 '중앙 엔지니어링 그룹'을 만들고 초대 수장으로는 케이던스 출신 스리니바산 아이옌가 수석부사장(펠로우)를 임명했다.</p> <p contents-hash="d293836eb177f5b4784301c81d68c15d56ca0b37dc73e4bdd5f661dd39d226ca" dmcf-pid="G974bstsaa" dmcf-ptype="general">그는 1997년부터 올해 6월까지 30년 가까이 케이던스에서 재직했고 최근까지 데이터센터 고객사를 대상으로 핵심 워크로드 처리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b75ea1577c90a446914ef7fbf2f13fa59c733683a02ef6a5b9216a06819f2e2c" dmcf-pid="H2z8KOFOkg" dmcf-ptype="general">인텔은 스리니바산 아이옌가 수석부사장이 다양한 외부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실리콘(반도체)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618aaa6a2e61321ea254d80e0575026cba19f65f7555fe1f8205a5151b1ef" dmcf-pid="X4bQVhph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립부 탄 인텔 CEO는 향후 반도체 설계에서 소프트웨어 우선 디자인과 AI 활용을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2311gahf.jpg" data-org-width="640" dmcf-mid="3AABpcYc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2311ga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립부 탄 인텔 CEO는 향후 반도체 설계에서 소프트웨어 우선 디자인과 AI 활용을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90acdb8641b240497ce96a812c1bfe40764c5c9f8ebfb211a3ba2ef155c3d4" dmcf-pid="Z8KxflUljL" dmcf-ptype="general">이는 립부 탄 CEO가 취임 이후 강조한 '소프트웨어 우선 접근'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 4월 그는 "앞으로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이를 처리할 워크로드에서 시작해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실리콘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292c2a5d539ad668dd12d8516997f3c1f9e70735fbcd6eddf62c1ca0694f44f" dmcf-pid="569M4SuSkn" dmcf-ptype="general"><strong>주요 책임자 CEO에 직보... 프로덕트 그룹 CEO는 사임</strong></p> <p contents-hash="555dacccd38970cbca22ca0f23a4592c732ed6b2e30aae5667b4b82d0079e846" dmcf-pid="1P2R8v7vji" dmcf-ptype="general">케보크 케치찬, 짐 존슨과 스리니바산 아이옌가 수석부사장 등 세 명은 중간 관리자 없이 립부 탄 CEO에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이는 립부 탄 CEO가 추진해 온 의사결정 단순화와 상통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4f78397bfe119b6177f5518ff3db60128ec9ab6e0ca724572383aa7cc9d656" dmcf-pid="tQVe6TzT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셸 존스턴 홀타우스 인텔 프로덕트 그룹 CEO는 사임 후 내년 3월까지 인텔 재직 예정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3592zsbo.jpg" data-org-width="640" dmcf-mid="01pDNUMU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3592zs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 인텔 프로덕트 그룹 CEO는 사임 후 내년 3월까지 인텔 재직 예정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c605dca4102d3d2cf20c0e34d3f2a6eddc164be96cf4e0db0110ba0916f8f9" dmcf-pid="FxfdPyqyjd" dmcf-ptype="general">각 그룹의 상위 그룹인 인텔 프로덕트 그룹 CEO인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는 직책을 내려놨다. 인텔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를 통해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가 7일 '계약상 정당한 사유'를 들어 퇴직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0b2fae911aa4fbcfc4ed112f1d16b43de6b6709e8bfcd1ae22adc2ae6d02db" dmcf-pid="3M4JQWBWae" dmcf-ptype="general">미셸 존스턴 홀타우스는 1996년 인텔 입사 이후 PC 클라이언트 마케팅, 채널 제품 관리 등을 담당했다. 팻 겔싱어 CEO 재임중이던 2022년 1월 당시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을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됐고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임시 CEO도 수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f76e692fc29daa59fd5a1a1afb3f77479f1d2590ba589ae7511802cc79afe1" dmcf-pid="0R8ixYbY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를 공개하는 마이클 존스턴 홀터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수석부사장(당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4944ncex.jpg" data-org-width="640" dmcf-mid="pcfdPyqy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ZDNetKorea/20250909101124944nc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를 공개하는 마이클 존스턴 홀터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수석부사장(당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577406b687923d1085d6f752dc7c6b53327599c9354adfaeecc5ab878234d1" dmcf-pid="pe6nMGKGkM" dmcf-ptype="general">미셸 존스턴 홀타우스는 임원직에서 내려와 내년 3월 1일까지 인텔 재직 예정이다. 인텔은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가 반 년 가량 고용을 유지하는 한편 원활한 전환을 돕는데도 동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47f3d4907a97b89536d68ce5aeb61b5432958a8a3d96298fceb4be026518eb" dmcf-pid="UdPLRH9Hgx"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어 논문도 순식간에"…버티컬AI로 신시장 개척 [AI 미래포럼] 09-09 다음 AI, 자폐스펙트럼 장애 단서 포착…뇌 과잉연결과 유전자 연관 규명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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