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관객과의 대화 중 母 암 투병 생각에 울컥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09-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rtXLhL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e0280db75a8a0aa41500500affdbac32792466c12e316846ac3cb5759a684" dmcf-pid="3JZ49C0C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42625902paif.jpg" data-org-width="650" dmcf-mid="tJtPfSuS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42625902pa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젤리나 졸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0i582hphW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9a9a1a58cdf0a4b399786428878c19e6ad8c3d0879d69465ced4c0053328fc3" dmcf-pid="pn16VlUlhX" dmcf-ptype="general">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3b453338b6c778cad5282dd767c3b5deffbe7fd2d934a1a19b32b57d2c488b49" dmcf-pid="ULtPfSuSTH" dmcf-ptype="general">피플은 9월 8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7일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쿠튀르' 시사회에서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 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f395a1b20cb6f8b1c70a8afcf3f35ea49823e4d553a9ad07845997e81b73ee86" dmcf-pid="uoFQ4v7vvG" dmcf-ptype="general">안젤리나 졸리는 이 영화에서 유방암 진단과 이혼 문제를 동시에 겪는 영화 감독 캐릭터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5187a404b6b1a5b3e5e7c4acd0299f0a4fb6c70fe8e4a17df25c19aa3e83ba5d" dmcf-pid="7g3x8TzThY" dmcf-ptype="general">안젤리나 졸리는 시사회와 함께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최근 암으로 친구를 잃은 관객에게 "투병 중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a0b242da7389e792c255c6e29590475b8a0964d850e8076aaca160d36170bc7d" dmcf-pid="za0M6yqylW" dmcf-ptype="general">2007년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바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관객을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4bfbc5b256431ad443f939de22851cdb3c07b402899e371d51675d563b298186" dmcf-pid="qNpRPWBWhy" dmcf-ptype="general">안젤리나 졸리는 "내가 기억하는 한가지가 있다. 어머니가 암에 걸렸을 때 사람들이 어머니에게 어떠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모두가 나에게 암에 대해 묻는다'고 말하셨다"며 "어떤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에서 다른 것에 대해서도 물어봐라. 그들은 여전히 온전한 사람이고, 여전히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e6c6fdb6665980c55ecb272413655ce18e6ca56a8ee0b7b4b0562d2557a5036" dmcf-pid="BjUeQYbYyT" dmcf-ptype="general">안젤리나 졸리의 모친은 1999년 난소암 진단을 받았고 2007년 1월 사망하기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d8bac9e9718d1fb48451f97cb4248cca9419ed9980b4754fcb29367e276e0b34" dmcf-pid="bAudxGKGCv" dmcf-ptype="general">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유전자 검사 결과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고 예방적 이중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Kc7JMH9Hv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f4368ad481bdd488e3b4e59fd00101d07ee38193def111c42e1d034c5bcafa6" dmcf-pid="98SzpkGkSl"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26vqUEHET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직장인들2’ 흥행 폭주!

09-09
다음

B1A4 신우X브브걸 남유정 ‘1도 없는 남자’ 출연…티빙 이달 숏폼 라인업 공개

09-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안젤리나 졸리, 관객과의 대화 중 母 암 투병 생각에 울컥 [할리우드비하인드]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