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의미심장 SNS 업로드 5일만 복귀..궁금증은 여전히 [스타이슈]

작성일 09-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5tTRrRCA">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Vc1Fyemeh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9a7fcc5f6ddc174241e103eea5def719bd4f50796fd73d59f61d7c7ffa113" dmcf-pid="fkt3Wdsd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장성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43748793trkh.jpg" data-org-width="800" dmcf-mid="9ScEnF6F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tarnews/20250909143748793tr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장성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a19147656d4d052563d55ad34c1839f3ee1ff75c24f03d43a85b29dd04ec8d" dmcf-pid="4EF0YJOJla"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장성규가 SNS 복귀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02b81b3c5b28e28261929ea00fbe4b4d8c4f0cca91d2922ec951f27b3a08b3ca" dmcf-pid="8D3pGiIiCg" dmcf-ptype="general">9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1일1소통 아가가 태어난 소식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벅차네요.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예의 바른 어른이 되기를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라며 한 팬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b68ae493af8aae4d96a14deffb2a7bb472afa844a1cd1da5a5dcb77edb13024" dmcf-pid="6fDrgpxpWo"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같은 날 오전 딸을 출산했다는 해당 팬에게 "정말 축하합니다. 산모께 고생하셨다 전해주세요. 복덩이가 태어났으니 더 복된 일들만 함께"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20f93e57160dd172adda3fbb228df3e4828bd94667d262ce16cfe4b53956746" dmcf-pid="P4wmaUMUCL" dmcf-ptype="general">앞서 장성규는 지난달부터 팬들과 '1일 1소통'을 한다고 밝힌 바. 당시 그는 "내가 뭐라고 내 DM 받는 게 꿈이고 내 축하를 받는 게 신나실까. 이 사랑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사랑받는 동안 1일 1소통에 도전해봐야지"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6730e18bb5397152b2ce2acaf4c974f396eb27386683883ed7d5257d6f0e05f" dmcf-pid="Q8rsNuRuWn" dmcf-ptype="general">장성규의 이번 SNS 글은 약 5일 만이라 대중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성규야 오늘을 잊지마 #20250904"라는 문구와 함께 검정색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1d2b7aee321c7173e3f9b686048555b5739e2584dbdb20a3b6d4f5b0fb163db" dmcf-pid="x6mOj7e7yi" dmcf-ptype="general">이를 본 일부 팬들은 과거 장성규와 친분이 있던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의 1주기를 의미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고인의 기일은 9월 15일이어서 궁금증만 남겼다. 이후 장성규는 현재까지 해당 글에 대해 어떠한 코멘트도 남기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4dad8b0892dc4055ff95bbfaf04eb7f49479c8362884c0b8d44af055e189af5e" dmcf-pid="ySK2pkGkCJ"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073b7aa7081bb81fdf5792dc34d4cae74185963bfa3f44a83268879181a888f" dmcf-pid="Wv9VUEHEvd"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한국수영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호주 전지훈련과 확실한 보상

09-09
다음

전현무, 곽튜브 결혼식 사회 맡는다

09-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장성규, 의미심장 SNS 업로드 5일만 복귀..궁금증은 여전히 [스타이슈]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