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린 “‘첫,사랑을 위하여’…소중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작성일 09-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ZIFjyjj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47712ef5cb3018c170291ab1e56393ac69ad6ba5276e2cf82c06a1da9eb3cc" dmcf-pid="uG5C3AWAk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fnnewsi/20250909145151057wlgw.jpg" data-org-width="570" dmcf-mid="pL3vuDXD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fnnewsi/20250909145151057wl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79892b52c66f031895663d6a59895345684fa4bb62cba038e97bb506618afa" dmcf-pid="7QeKnF6Fg3" dmcf-ptype="general"> 배우 정회린이 tvN 드라마 ‘첫,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의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7b9fdf644e7877c3b23e1faae432031c4f7a19777eb88647687fbd8e9b3abe6" dmcf-pid="zxd9L3P3NF" dmcf-ptype="general">9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회린은 “김소연을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소연이를 통해 배웠던 것들이 저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974810af8e4ddf9c1890e0862e5e3cf794b25f9e1986acda78eb6c4248c272d" dmcf-pid="qMJ2o0Q0At"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님, 선배님들, 동료 배우들, 스태프분들께 매 순간 감사했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촬영장에 갈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드라마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9e22362a0ceed8d6e02917cacce3c64ba6e1b38346285da919258bf0683569c" dmcf-pid="BRiVgpxpk1" dmcf-ptype="general">또한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첫,사랑을 위하여’를 끝까지 시청해 주신 분들께, 서툴러서 더 아름다웠던 사랑의 모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더 깊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24ca0f30e28c512a4afa32c788e9b3c01e2e124c7fbf019232f9b8f6995c019d" dmcf-pid="benfaUMUc5" dmcf-ptype="general">정회린은 극 중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 ‘김소연’으로 활약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청해 청준즈’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은 드라마의 설렘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2dd4b8ecb604dff7e07eaf0d28eba5b7836b847debd84ebab409f5ab22d9fe25" dmcf-pid="KdL4NuRujZ" dmcf-ptype="general">한편 정회린은 차기작 영화 ‘다른 이름으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섹션에 초청돼 스크린 무대에 오른다. </p> <p contents-hash="a9c5b760dd68910b5159b5e918cfdf7d665b15d21f9bdb67fbb7bcc6c4815f44" dmcf-pid="9Jo8j7e7kX" dmcf-ptype="general">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리 지킨 전현무, '결혼+♥아내 임신' 곽튜브 사회 이뤄졌다 [종합] 09-09 다음 '스우파3' vs 이부키, 진실 공방…공연사 "매니저, 불공정 계약 시도"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