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그랑프리 챔피언 총출동” 서울올림픽 37주년 대상경정, 빅매치의 주인공은 누구? 작성일 09-09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09/0001175846_001_20250909150715004.jpg" alt="" /></span></td></tr><tr><td>미사경정장에서 턴마크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경정의 가을 시즌이 본격 개막한다. 오는 17~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리는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은 후반기 첫 빅매치다. 각급 강자들이 총출동해 한 치의 양보 없는 격돌을 예고했다.<br><br>이번 대회 출전자는 21회차(5월 21∼22일)부터 36회차(9월 3∼4일)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평균 득점 상위 12명으로 꾸려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09/0001175846_002_20250909150715068.jpg" alt="" /></span></td></tr><tr><td>‘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자 조성인. 사진 | 체육단</td></tr></table><br>김완석(10기, A1), 배혜민(7기, A1), 조성인(12기, A1), 김민준(13기, A1), 김민길(8기, A1), 김효년(2기, A1), 박원규(14기, A1), 김응선(11기, A1), 김도휘(13기, A1), 김민천(2기, A1), 이승일(5기, A1), 이주영(3기, A2)이 그 주인공이다. 다만 최근 성적 1·2위를 달리던 심상철(7기, B1)과 주은석(5기, A1)은 사전 출발 위반으로 출전 자격을 잃었다.<br><br>17일 열리는 예선은 6명씩 두 경기로 치러지고, 각 예선전 1~3위를 차지한 6명의 선수가 18일 15경주에서 결승전을 치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09/0001175846_003_20250909150715115.jpg" alt="" /></span></td></tr><tr><td>6월 ‘왕중왕전’ 챔피언 김완석.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올 4월 첫 대회인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자인 조성인은 시즌 2관왕을 노린다. 맞상대는 6월 ‘왕중왕전’ 챔피언 김완석. 여기에 지난해 왕중왕전·그랑프리 동반 제패에 빛나는 김민천, 당찬 패기의 박원규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풍부한 경험의 김민준, 배혜민, 김응선, 김효년도 물러서지 않는다. 특히 김효년은 통산 492승으로 50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번 대회는 개인 통산 기록 달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09/0001175846_004_20250909150715163.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왕중왕전·그랑프리 동반 제패한 김민천.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또 하나의 관심사는 김민천·김민길 형제의 동반 결승 진출 여부다. 형제가 나란히 결승 무대에 오를 경우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br><br>여성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하는 이주영은 지난 5월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하며 ‘올해의 경정 여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12명 중 가장 낮은 성적으로 아웃코스에 배정될 가능성이 크지만, 이주영이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도 주목할 만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09/0001175846_005_20250909150715202.jpg" alt="" /></span></td></tr><tr><td>지난 5월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한 이주영.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예상지 쾌속정 임병준 팀장은 “경정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총출동한 만큼 수 싸움이 치열하겠지만, 결국 이번 대회는 당회차 배정받은 모터가 최대 변수”라고 내다봤다.<br><br>가을 시즌 첫 빅매치답게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이번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 누가 ‘37주년 챔피언’의 이름을 새길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 오는 17~18일 개최 09-09 다음 HL 안양, 고려대 꺾고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정상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