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리커브, 광주 세계선수권 전종목 '예선 1위' 작성일 09-0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신기록도 2개 경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09/NISI20250909_0020967108_web_20250909143950_2025090915043732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남자 선수들이 연습에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송승현 감독·이우석·김제덕·김우진. 2025.09.09.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세계신기록 2개를 포함해 전 종목 1위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br><br>리커브 대표팀은 9일 오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리커브 예선라운드 결과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5종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701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우석(코오롱)은 7위, 김제덕(예천군청)이 11위(예천군청)를 기록했다.<br><br>여자 개인전에선 광주 출신 안산(광주은행)이 692점으로 1위에 위치했다. 임시현(한국체대)과 강채영이 각각 3, 4위로 랭크됐다. <br><br>이로써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우진과 안산이 혼성 단체전에 출격하게 됐다.<br><br>'광주의 딸' 안산은 고향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리커브 여자 3관왕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br><br>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3관왕은 지난 2021년 양크턴 대회에서 김우진이 달성한 게 유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09/NISI20250909_0020967115_web_20250909143950_2025090915043732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여자 선수단이 연습에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강채영·임시현·안산. 2025.09.09. leeyj2578@newsis.com</em></span>단체전은 각 선수가 쏜 점수의 합계로 순위를 매기는데, 한국이 남녀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세계 신기록이 2개나 나오기도 했다.<br><br>여자 대표팀은 2070점을 기록, 종전 한국이 2018년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기록한 2053점을 경신했다.<br><br>혼성 단체전에 나설 김우진-안산 조는 1393점을 작성해,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채영-이우석 조가 달성했던 1388점을 넘어섰다.<br><br>한편 이날 오후에는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 리커브 단체전 3종목 토너먼트가 4강까지 열린다.<br><br>이튿날인 10일부터 남·녀 단체전, 혼성전 메달의 주인공이 나온다.<br><br>11일에는 남자 개인전, 12일엔 여자 개인전 결승전을 소화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세계 최강 한국 양궁…광주 세계선수권 전종목 예선 1위 09-09 다음 '남극대륙 단독 횡단' 김영미 대장,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