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장 “mRNA 백신으로 다음 팬데믹 대응” 작성일 09-0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로나 이후 팬데믹 1순위는 조류 인플루엔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SZcqJqA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f4f30d13cb3583cefd2eba06e0d5af375798decb4758346ca4ddae7df9afbb" dmcf-pid="bQv5kBiB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chosunbiz/20250909150149082drvl.jpg" data-org-width="3300" dmcf-mid="zROWgpxp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chosunbiz/20250909150149082dr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eae81d595aace05efcdd32f2bf7b47a14f6d48e260bfca36865edfdf1855d4" dmcf-pid="KxT1Ebnb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chosunbiz/20250909150149383fnhq.png" data-org-width="1800" dmcf-mid="qYWFw9o9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chosunbiz/20250909150149383fnh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412371d7254cc06555f2b45415902b1d7faf759b853cbe1a8a52fc29bf8587" dmcf-pid="9MytDKLKcL" dmcf-ptype="general">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을 지원하겠다”면서 “새로운 감염병 대유행(팬데믹)이 와도 100~200일 안에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역량을 갖춰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9일 충북 청주 질병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p> <p contents-hash="5e67e4726f823d01216a46b9b6615bce2338dd3e4fcd4e4212a612990ea7c14c" dmcf-pid="2RWFw9o9Nn" dmcf-ptype="general">mRNA는 DNA 정보 일부를 세포소기관인 리보솜으로 전달해 단백질을 합성하는 ‘전령(메신저)’ 역할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며 mRNA 백신이 주목받았다. 기존에는 독성을 없앤 바이러스나 일부 단백질을 주사해 면역 반응을 유도했지만, mRNA 백신은 유전 정보만 전달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해도 유전 정보만으로 신속하게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접이 있다.</p> <p contents-hash="f7e49dddb405f42e189a7aaa187e004dbd5e73552c100ab991f5d3407ee5208c" dmcf-pid="V0arPWBWAi" dmcf-ptype="general">질병청은 팬데믹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하도록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임 청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경쟁에 앞서갈 수 있는 발판을 갖게 된다”면서 “mRNA 백신 개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백신 효과와 안전에 대한 신뢰를 쌓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487067d0068210e78ca542840ea21afad921a9cd588f616c45c3a488fb3d1d1" dmcf-pid="fpNmQYbYcJ" dmcf-ptype="general">질병청은 다음 팬데믹을 일으킬 감염병 1순위로 조류 인플루엔자(AI)를 꼽았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보통 철새를 통해 전파되지만 최근 젖소나 사람 같은 포유류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없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 전파가 시작되면 팬데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p> <p contents-hash="62c9393ccaaaa31ac2f531781e20ad1fc689335250f22a79d2ad63a252736207" dmcf-pid="4UjsxGKGad" dmcf-ptype="general">질병청은 조류 인플루엔자 팬데믹이 발생해도 mRNA 기술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 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어떤 변이를 일으킬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그런 상황이 발생해도 mRNA 백신을 개발하면 변이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2b98a8f55d81dc308fe10ecf9b7b673964664e47391d8d35d4b341c5e32b764" dmcf-pid="8uAOMH9Hje" dmcf-ptype="general">임 청장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신종플루,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19까지 여러 감염병을 거치며 한국의 보건이 발전했다”면서도 “앞으로 닥칠 또 다른 감염병 위기에도 과거의 대응 방식이 유효할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상황과 유행하는 감염병 특성에 부합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29852783097dfeba34a1cd11b06bb036d2d00680f8497401c883e6296cee01a" dmcf-pid="67cIRX2XaR" dmcf-ptype="general">임 청장은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한다고도 밝혔다. 임 청장은 “AI로 감염병 환자를 역학 조사해 밀접 접촉자를 자동 선별하고, 해외 입국자 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자동 분류할 수 있다”며 “AI로 소셜미디어(SNS)에 퍼지는 허위 건강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도 줄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b1bde3949d836d80fc0b7d5661cb0b0c86e2185f76de22ed8586ced75a24ee" dmcf-pid="PzkCeZVZoM" dmcf-ptype="general">질병청은 내년 기상 자료와 온열질환자 자료를 융합한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데이터 과학을 기반으로 질병을 적극적으로 예측하고 관리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QqEhd5f5Ax"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른 별에서 온 그대…‘꼬리’ 길어지는 인터스텔라 혜성 아틀라스 포착 [우주를 보다] 09-09 다음 카카오, ‘기업과 인권 국제포럼’서 AI 윤리 주제 발표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